강릉 오죽헌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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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헌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곳

강릉 오죽헌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곳

이번에 강릉 여행을 갔다 오면서 강릉 시내 구경한 곳이 시간이 부족해서 오죽헌 밖에 없었습니다. 몇몇 아이들 하고 가기 좋은 박물관이 꾀 있었는데 못 가서 아쉬웠는데요. 아쉬운 데로 갔다온 강릉 오죽헌 아이와 함게 하기 좋은곳 후기 남겨 보려고 합니다. 강릉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육곡 이이가 태어나고 자란곳으로 유명하죠. 건물은 조선중종때 건축되었는데 여기에 보물로 지정된 건물이 있죠. 보물로 지정된 건물은 거의 복원 없이 그대로 라고 하네요.

오죽헌은 내부에 박물관 건물과 보물로 지정된 몽룡실을 포함해서 약간 공원 느낌으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입장을 하기 위해는 매표소에서 입장권 구매후에 입장을 해야 하는데요. 입장료는 저렴한 편이라서 편안하게 입장권 구매후에 둘러 보시면 될거 같은데요. 열차로 강릉에 오신 분들은 승차권 제시 하면 50% 할인도 된다고 하니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초등학생부터 요금을 받고 7세 까지는 무료 관람이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 65세 이상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 하다고 하네요. 지역 주민들도 50% 할인된다고 하는데 대부분은 관광객인거 같네요. 외국 관람객들도 종종 보이는만큼 국내에서 나름 유명한 관광지인거 같네요.

들어서서 조금 걷다 보면 신사임당 초충도 화단이 조성이 되어 있는데요. 신사임당이 그린 초충도의 소재인 오이, 수박, 가지, 맨드라미, 양귀비, 봉선화, 원추리등을 심어서 화단을 조성했다고 합니다. 각 화단마다 실제로 심어져 있는 꽃(?) 들과 신사임당이 그린 그림을 비교할수 있도록 앞에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하고 함께 다닐때는 아래와 같이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은 한번 같이 읽어 보는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거 같네요. 아이들도 책에서 본거를 직접 보게 되서 재밌어 했던거 같습니다. ^^ 물론 어린 아이들은 그냥 공원 이지만요 ㅎㅎ

아래처럼 화단쪽으로 들어가보면 신사임당이 그린 그림과 그 앞에 실제로 해당 식물이 있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아이들 한테 비슷한거 같아? 라고 물어 보면 그렇다고 하는데 그림이 더 이쁜거 같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신사임당의 추충도에 나온 식물을 모두 둘러 볼수 있는데요. 이번게 갔을때는 원래 모습과 비슷하게 있는건 맨드라미 였던거 같네요.

아래는 오죽한 안내도 인데요. 오죽헌 내부에는 이외에도 박물관 건물도도 꾀 있었던거같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갔을때는 아이들이 너무 지쳐서 많이 둘러 보지를 못해서 아쉬웠네요. 이런곳은 천천히 둘러 보면서 하나하나 눈에 새기면서 설명을 해주는게 아이들에게는 많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 물론 어린 아이들은 그냥 공원입니다. ^^

아래 사진의 건물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건물인데요. 5천원 짜리에 그려져 있는 그 건물이라고 하네요. 보물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앞쪽에 출입을 막는 라인이 쳐저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인데요 예전 모습 그대로 인거 같더라구요.

아래 5천원 짜리에서 한번 찾아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미리 지폐를 준비해서 가지고 가서 아이들에게 한번 직접 봐보라고 하면 더 재미 있네요. ^^

아래 이미지는 한국은행 홈페이지에서 현행권 이미지를 가지고 온건데요. 위에서봤던 수박과 맨드라미 그리고 오죽헌과 오죽등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아이들 한테 한번 주고 들고 다니면서 찾아 보라고 해보세요 ^^

다니다보면 아래와 같은 오죽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잎은 녹색인데 줄기는 까만색 이더라구요. 흔히 볼수 없는 오죽도 아이들은 경우에 따라서 신기해 하기도 하네요. 물론 그렇지 않고 그냥 무심하게 지나가는 아이들도 있는거 같지만요 ^^

다니다보면 아래와 같이 기념관 내부에 볼거리도많이 있습니다. 아래는 오죽헌에 대한 소개가 나오는 영상인데요. 기념관 입구에 있어서 잠깐 아이들과 함께 감상 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내부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미디어 장치들도 있는데요. 퍼즐 맞추기와 틀린 그림 찾기 등의 게임이 있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이런걸 많이 좋하죠. 

그리고 구 오천원 짜리 뒷면에 나와 있는 오죽헌도 볼수가 있는데요. 친절하게 구 오천원 짜리 구 지폐 이미지를 촬영한 동일한 위치상에 표시를 해둬서 똑같은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 할수가 있습니다. 발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요.

아래처럼 " 이곳은 구 오천원권의 오죽헌 전경 촬영지점입니다." 라고 되어 있고 발모양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아이들에게도 이곳에서 한번 사진을 찍은후에 구 오천원 짜리가 있으시다면 비교해 보라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구 오천원 짜리가 이제는 구하기 힘든거 같네요.


아래는 제가 실제로 해당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멋있게 잘 나온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도 카메라를 줘서 찍어 보라고 해보세요. 아마 비슷하게 찍어보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 

그리고 아래와 같이 기념품 판매 하는곳도 있는데요. 기념품은 종류가 많이 있는데 가격은 조금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작은 죽피리 같은거 사주면 매우 좋아 하더라고요. 하지만 굉장히 씨끄러울수 있다는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율곡 이이에 대한 만화책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막 글씨를 읽기 시작한 첫째 아이에게는 좋은 선물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기념품 판매 하는곳 앞에서는 전통 놀이를 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는데요. 어렸을때 놀았던 굴렁쇠 라던지 바닥에 그려놓고 노는(이름이 기억이 않나네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꾀 재밌어 해서 이곳에서만 시간을 한동안 보냈던거 같네요. 굴렁쇠는 굴리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꾀 있었던거 같네요. 어른들도 옜날 생각 나서 그런지 많이들 하시는거 같네요. 저도 어렸을때 했던 놀이들을 조금 해봤는데 재미있었네요 ^^ 여기에 추억이 있으신 분들은 아마 상당히 나이가 있으실거 같네요 ^^ ㅎㅎ

들어가보지 못한 건물도 있었는데요. 위에서 놀이 하는곳에서 시간을 너무 보내서 다 구경을 못했네요. 나오면서 들어올때 못찍은 율곡 이이 동상에서 기념사진 하나 찍거 나왔습니다. 공원 형태로 조성이 되어 있어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둘러 보는게 좋은거 같고 시간은 확인을 못해 봤는데 박물관 처럼 설명 해주시는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분을 따라 다니시면서 설명을 듣는것도 재밌을거 같네요.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에 설명을 지루해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앞쪽에 있는 초려 공방인가 하는곳에서 사임당 쌀방을 팔길래 사먹어 봤는데요. 빵위에 신사임당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맛은 흔한 이런 종류의 빵에서 맛볼만한 맛이였습니다. 사임당 쌀빵이라고 되어 있는데 추천할 정도는 아니니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강릉 오죽헌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곳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접근 해서 천천히 둘러 보면 많은 도움이 되는곳이라고 생각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소 지루할수도 있는 곳인데 역사적으로나 주위에서 많이 볼수 있는 지폐의 실제 모습등을 확인 할수 있어서 강릉에 가신다면 꼭 둘러 보시고 오시는게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되네요. 아이들도 준비해놓은 전통 놀이도 해보고, 지폐를 들고 다니면서 똑같은곳 찾기등을 하는것도 아이와 여행 할때는 재미 있는 경험이 될거 같습니다. 그럼 이상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강릉에 가신다면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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