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쇼핑카트로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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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쇼핑카트로 장보기
유아용 쇼핑카트로 실제로 마트에 가서 장을 볼수가 있는데요. 저희는 13년도에 멜리사앤더그 유아 쇼핑카트를 샀었습니다. 그때 첫째가 갓 돌 지나서 걸어 다니기 시작 할무렵에 샀던건데 한동안 사용 않 하다가 둘째는 한번도 가지고 나간적이 없어서 이번에 한번 가지고 나가 봤습니다. 13년도에 사용 할때는 약간 쇼핑카트가 딱 맞는 느낌 이였는데 둘째는 조금 커서 약간 쇼핑 카트가 작은 느낌이 많이 나네요.
이 사진은 13년도에 유아 쇼핑카트를 사서 막 첫째를 데리고 마트에 갔을때 찍은 사진 입니다. 이때만 해도 유아 쇼핑카트를 사거나 본적이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지나가면서 모두가 귀엽다고 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어느정도 끌고 다니다가 버리고 그냥 자기 가고 싶은데로 막 다녀서 조금 힘들었었죠.
이 사진이 지금 만3세 둘째가 끌고 다닌 사진 입니다. 성인과 성인용 카트 비율을 생각 해보면 아직 둘째한테는 맞는크기 인거 같네요. 적당히 이것저것 담으면서 장 보러 다니는데 카트를 직접 끌고 다니니 재미 있어 하는거 같더라구요. 더 크기전에 카트를 조금더 잘 활용해 봐야 겠습니다. 아직 상태는 멀쩡 해서 아마 올해까지 사용하고 중고로 넘거야 할거 같네요.
이건 지금 쑥쑥 커버린 첫째가 한번 밀어 본건데요. 아직 자기한테 맞다고 얘기 하네요. 아무래도 오랜만에 끌고 다녔더니 재밌었나 봅니다. 유아 쇼핑카트 로도 많이 사는게 아니라면 아이들에게 끌고 다니라고 하고 장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큰 상자 같은건 넣을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밀고 다니기에 전혀 불편한거 없고, 딱 어른들이 사용 하는 카드와 크기만 작을뿐 똑같습니다. 혹시 유아 쇼핑카트를 구매 하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조금만 살때는 유아 쇼핑카트에 장본거 그대로 넣어서 트렁크게 그대로 싫어 넣고 집에와서 집까지 끌고 가라고 하면 편해요 ^^ 아이들도 좋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