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위해 구입한 네파 스티모 트레일 러닝 베스트 7JD1421

생각지도 못하게 요즘 당뇨 때문에 매일 러닝을 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을 매일 손에 들고 뛰다고 보니 너무 불편 해서 러닝 할때 입으면 좋을거 같은 조끼를 검색을 하다가 네파 스티모 트레일 러닝 베스트 7JD1421 을 구입을 해서 입고 뛰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네파 러닝 조끼 구입한 간단한 후기 남겨 보려고 합니다. 

디자인과 수납하기 편리한 러닝 조끼

뭐 디자인을 그렇게 따지는 편은 아니라서 왠만하면 편하면 그냥 입고 돌아 다니는 편인데요. 이번에 구입한 네파 스티모 트레일 러닝 베스트 J7D1421 은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필요료 했던 수납도 충분히 제공을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러닝 할때 뭐 그렇게 이것저것 들고 하지는 않지 만 일단 스마트폰도 뛸때 불편하지 않게 딱 잡아 줄 정도로 괜찮았던거 같아요. 

저는 일단, 블랙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화이트 색상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블랙이 더 괜찮았던거 같아요. 구입해서 바로 개봉을 해봤는데요. 확실히 무게도 굉장히 가볍더라구요. 어깨 부분이나 등 모두 매쉬로 되어 있어서 뛸때 땀이 차거나 덥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양옆에 주머니가 2개씩 있었는데요. 러닝 할때는 아래쪽 주머니 보다는 위쪽에 있는 주머니를 사용을 하는게 조금더 딱 잡아 줘서 핸드폰이 이리저리 튀는 현상을 잡아 줘서 괜찮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전면에도 그렇지만 뒤쪽에도 작은 라인 형태의 반사판이 붙어 있어서 야간에 러닝을 할때 도움이 될거 같았습니다. 확실히 야간에 잘 않보여서 사고가 나거나 하는 경우도 있을거 같아요. 이렇게 반사판이 있는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놀라운건 뒤쪽에도 주머니가 있다는건데요. 아직까지는 뒤쪽에 뭔거 넣어 보지는 않았지만 편리할거 같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저녁에 동네 한바퀴 도는 수준이라서 여기에 아직 뭔가 넣을 일이 없었네요. 

저는 176 에 79kg 정도 되는데요. 100 사이즈를 착용을 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앞에 있는 버클은 높이 조절이 가능한 버클입니다. 그리고 끈을 당겨서 조금더 타이트하고 고정을 할수도 있구요.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앞쪽에도 위쪽에 작은 반사판이 붙어 있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야간에 뛸때 도움이 많이 될거 같죠? 그리고 아래쪽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어 봤는데요. 아이폰SE 인데 살짝 보이는 정도의 깊이 입니다. 여기 말고 바로 위쪽에 있는 주머니에 넣으면 깊이가 요 주머니 2배 정도 되고 매쉬라 당겨 줘서 굉장히 고정이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는 러닝 할때 핸드폰은 앞 위에 있는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어서 달리고 있는데요. 불편하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너무 택배 배달 할때 입는 조끼 같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고, 매쉬로 되어 있어서 덮지도 않고 괜찮은거 같아요. 앞으로 계속해서 러닝을 할때 입고 다니려고 합니다. 혹시 저처럼 러닝을 막 시작했는데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이 바지 주머니등에 넣고 뛰거나 그냥 손에 들고 뛰는게 매우 불편하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이번 포스팅을 참고 하셔서 하나 구입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러닝을 위해 구입한 네파 스티모 트레일 러닝 베스트 7JD1421 후기 였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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