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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볼만한곳 포천 어메이징파크

이번 주말에는 비가 계속 오는가 했는데 다행이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 하고 야외 나들이를 할수가 있었는데요.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꼭 한번 가야지 하고 생각 하고 있었던 포천 어메이징파크에 갔다 왔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어메이징파크 후기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저희는 수원에서 출발 했는데 주말로 1시간 40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주위에 다른 관광지도 많이 있지만 아이들 하고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어메이징파크만 본다고 생각 하고 가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네비에 어메이징파크를 찍고 갔는데 저희는 고개를 하나 넘어 가는 길로 갔습니다. 가는길에 1차선 외길로 고개를 넘어 갔는데 주위 경관이 볼만 하더라구요. 간만에 차문 다 열고 산내음 맡으면서 아이들 하고 얘기 하면서 넘어 갔네요. 고개를 넘어 가고 나니 다시 큰길로 합류해서 조금 올라가니 어메이징 파크가 나왔습니다.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조금 많았는지 내부에 주차가 만차라서 아래쪽에 있는 길가에 주차를 하도록 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어메이징파크로 올라 갔습니다. 셔틀 버스 운행 거리는 생각보다 짧은 거리 였네요. 올라가서 보니 위에 주차 공간이 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이라서 그런지 만차였던거 같습니다. 어쨌든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입장료는 미리 예매 하는게 조금더 저렴 합니다.

입장료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Amazing package 와 All in one 이 있는데요. All in one 의 Amazing package 의 입장료 + 과학관 +  9ZONE(외부 관람) 에 어메이징스윙 과 히든브릿지가 추가된 자유 이용권 같은 건데요. 아이들은 실내에 있는 탈만한걸로 어메이징 스윙이 있는데요. 가능한 포함 해서 구매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른들의 경우에는 아이들 하고 같이 히든 브릿지 체험을 하는게 좋기 때문에 같이 그냥 All in one 으로 구매 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어메이징파크를 완전히 즐길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추가로 지피 라인도 구매 할수가 있는데요. 지피 라인의 경우에는 아이의 경우에는 120cm~130cm 사이면 부모와 같이 동승 하는걸로, 130cm 이상이면 혼자 탈수 있는걸로 구매 할수 있습니다. 

티켓을 구매 하시면 아래와 같이 띠 형태로 주는데요. 오른쪽 손에 각자 착용을 하신후에 어메이징 파크를 돌아 보시면 됩니다. 해당 티켓을 확인 하는 곳은 어메이징 스윙과 히든브릿지, 그리고 지피라인에서확인을 합니다. 참고로 현장에서구매 하는것보다는 예매를 통해서 구매 하시는게 조금 더 저렴 하므로 오시기 전에 인터넷으로 구매 하시길 추천 해드립니다.

아찔한 높이 서스펜션 브릿지 건너보기

티켓팅을 한후에 제일 먼져 해보라고 알려 주는게 바로 서스펜션 브릿지 입니다. 130m 길이의 아치형 다리로 어메이징파크에서 반대쪽 까지 연결되어 있는 흔들다리 입니다. 다리 양쪽 끝쪽에서 조금 뛰면 다리가 꾀 많이 흔들리는걸 알수가 있는데요. 옆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높이가 상당히 높다는걸 알수도 있습니다. 약간 높은곳을 무서워 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무섭다고할수도 있을거 같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재미 있어 하는거 같네요.

반대쪽에 도착 하면 반대쪽에도 지금은 운영을 하지 않는 티켓 부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너머로 치유의 숲 (?) 인가 하는곳으로 연결이 되어 있구요. 어메이징 파크와 별개의 장소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리를 건너서 반대쪽에서 잠깐 쉬고 다시 건너 오시면 됩니다. 조금 짖굳은 아이들이 건널때는 조금 다리가 많이 흔들리니 참고 하세요 ^^

전망대 같은 와인딩로드

서스펜션브릿지를 모두 둘러본후에 어떤 순서로 돌아 볼지는 편하신대로 정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가 보다보니 와인딩로드쪽 길로 가게 되었네요. 와인딩로드는 100개 계단으로 네이쳐존 하부쪽에 위치해 있는데요. 티켓팅 하고 과학관 쪽으로 가는길에도 연결된 길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게 되었네요. 원형으로 되어 있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어메이징 파크에서 제일 높은 곳에 도착 하게 되는데요. 주위 경관을 한번 둘러 보면 좋습니다. 역시 높이가 높다보니 아이들이 무서워 할수도 있어요 ^^ 저희는 둘중에 한명만 올라가 보겠다고 용기내에서 올라가서구경 했네요 ^^

정신없이 돌리면서 체험하는 과학관

계속 해서 과학관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과학관은 총 3층으로 되어 있고 1층에는 어메이징 스윙이 있고 2~3층은 모두 아래와 같이 체험도구들로 꽉차 있습니다. 각기 다른 원리로 기계가 동작하는걸 체험을 해볼수가 있는데요. 각 기구들마다 옆에 원리에 대해 안내가 나와 있습니다만, 아이들은 그냥 정신없이 돌리기에 바쁩니다. 이거 돌리고 바로 옆에 있는거 돌리고, 조금 고학년이고 이런 과학에 관심이 많거나 설명을 듣고 싶어 하는 아이들은 하나씩 설명을 보면서 체험을 하다 보면 시간이 부족 할거 같기도 하네요. 정말 많은 기구들이 있거든요.

톱니바퀴도 다양한 모양이 있고 가끔은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을만한도구들도 있는거 같습니다. 저희는 3층부터 하나씩 하면서 내려 가는 식으로 체험을 했는데요. 정신없이 돌리다보면 어느순간에 아이들이 기구들이 비슷하다고 느끼는거 같습니다. 약간 지루해 하더라구요. 3층은 전부 해보고 2층부터는 절반만 해보고 내려 가자고 하네요. 물론 1층에는 어메이징 스윙이 왔다갔다 하고 있고 가운데에는 와이어를 통해서 물줄기가 내려가는게 보여서 빨리 1층으로내려 가고 싶어 했던것도 있는거 같네요.

홈페이지에는 타미야 미니카도 체험에 있었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트랙만 존재 하고 따로 운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갔던날만 운영을 않한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커다란 물이 쏟아지는 그네~ 하지만 아이들은 산나하는 어메이징 스윙

티켓팅 할때 별도로 패키지내에 포함이 되는 형태로 있어서 뭔거 굉장한걸 기대하고 왔다가 약간 실망했던게 어메이징 스윙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건 물이 쏟아지는 그냥 커다란 그네 였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은 좋아라 하고 4번 정도 탔던거 같네요. 대부분 아이들이 타지만 간혹 어른도 타는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타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어쨌든 신나는 놀이 기구였네요.

조금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이 앉고서 탈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게 바이킹 처럼 왔다 갔다 하는 각이 높지는 않아서 그냥 그네 정도라고 생각 하면 될거 같아요. 하지만 왔다 갔다 하는 타이밍에맞춰서 위에서물이 쏟아지다가 멈추고 하는게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게 비춰 질수도 있었을거 같네요. ^^

간단하게 차를 마실수 있는 카페와 식사가 가능한 식당도 있어요

어메이징 파크에 오셨으면 도시락을 사오지 않은 이상 식사 시간에 내부에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다행히 카페와 식당 모두 있어서 커피나 음료 먹을수 있고, 식사도 가능 합니다. 카페는 과학관 1층에 어메이징 스윙 바로 옆에 있구요. 메뉴는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금액은 그리 비싼 편은 아닌거 같고 대부분은 커피 종류 입니다. 

식당은 과학관 옆에 있는 건물에 있는데요. 1층에 있고 꾀 넓은 푸드코트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초반에는 꾀 다양한 메뉴가 운영되었을거 같은 느낌도 들지만 현재는 그렇게 많은 메뉴가 있지는 않습니다. 스테프 핫도그 매장도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운영하고 있지 않네요. 

메뉴는 돈까스, 치킨까스, 우동, 공기밥, 김밥, 떡볶에 육개장, 소머리곰탕이 있습니다. 이외에는 따른 메뉴는 없는거 같구요. 카운터에서 결제 하면서 주문을 하면 진동벨을주고 진동벨이 울리면 조리구에서 받아서 오면 됩니다. 일반적인 푸드코트 형태로 운영이 되고있었구요. 맛은 그냥 먹을만 했습니다. 어쨌든 체험할건 많고 오전에 가게 되면 점심은 해결을 해야 하므로 푸드코트가 있는거 다행이라고 생각 되네요. 음식도 그리 비싼편은 아니라서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가족 모두 나무위를 산책~ 히든 브릿지 좋네요.

점심을 먹고 나서 히든 브릿지가 있는 쪽으로 가봤는데요. 가보면 음악의 거리라고 해서 구슬이 경사진 레일을 타고 내려오면서 종을 치면서 연주하는걸 볼수가 있는데요. 숲에서 종소리로 연주가 되니 가만히 듣고 있으면 좋네요 ^^ 히든 브릿지는 입구부터 출구 까지 나무사이사이 연결된 다리를 건너는 건데요. 키큰 나무들 중간 이상까지 다리가 연결이 되어 있어서 높이는 상당히 높은데 그리 무서운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냥 나무위를 산책 하는 느낌이 드는데요. 무섭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기는 했지만 대체로 재미 있어 하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모두 위에서 보이는 나무 모습이나 경치에대해서 오순도순 얘기하면서 산책을 했네요.

시간은 저희는 천천히 걸어서 그런지 30분 정도 걸렸던거 같은데요. 중간중간 다른팀들이 올때는 나무에서 잠깐 비켜 드리는 식으로 천천히 이동을 했습니다. 이런데는 빨리 이동하는것보다는 천천히 이동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 스릴보다는 여유로운 산책같은 느낌으로 말이죠.

자동왕복 하는 짚라인 지피라인

히든브릿지에서 산책을 하고 다음으로 넘어간곳에 네이쳐존에 있는 지피라인 입니다. 지피라인은 1인 만원이라는 요금을 추가로 내셔야 이용이 가능한데요. 티켓 부스에서 계산을 하고 오셔도 되고 나중에 지피라인 앞에서 계산을 하셔도 됩니다. 

위에서언급을 했듯이 아이들은 키 제한을 두고 있구요. 키 120~130cm 사이는 부모님과 함께 2인용을 탈수가 있고, 130cm 이상은 혼자 타는 1인용을 탈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2인용은 대기 인원이 조금 있구요, 1인용은 바로바로 탈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와 함께 타기 위해서 2만원 결제후에 20분 정도 개후에 탔습니다.

지피 라인 특징은 위에서 아래로 중력에 의해서 하강하는게 아니라, 모터의 힘으로 빠르게 전진 후에 다시 뒤로 후진 하는 형태로 3회 왕복을 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지피라인 끝은 와인딩로드 이구요. 생각보다 빠른 속도에 놀랐네요 ^^ 아이는 신이 나서 소리를 지르네요 ㅎㅎ 3번 왕복이 꾀 짧게 느껴 지는데요. 어메이징 스윙이나, 히든 브릿지는 내가 원하는만큼 다시 이용을 할수 있지만 지피라인은 한번 구매한 티켓으로 한번만 이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꼭 아이와 함께 탑승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려요 ^^ 

네이쳐존 즐기기

지피라인을 탑승한후에 네이쳐존의 남은것들을 관람 했는데요. 일단은 옆에 산쪽으로 굉장히 많은 계단으로 무지개 색을 칠해놓은 곳이 있는데요. 앞쪽에는 행운의 종이 있는 위치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하고 같이 올라가 보았는데요. 일단 계단을 따라서 산능선 까지 올라간후에는 다시 조금더 등산로를 따라서 올라가야지만 행운의 종이 있는곳에 도착 합니다. 가는도중에 나무에 매달아 놓은 그네를 볼수가 있는데요. 나름 재미 있네요 ^^ 다만, 최종 목적지인 행운의 종은 현재 파손이 되어 있어서 실망 스러웠습니다. 수리를 왜 하지 않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기껐 올라 갔다가 그냥 내려 왔네요.. ;;

그리고 맨 위쪽에는 큰 분수가 있었는데요. 앞쪽에 물이 날리면서 무지개도 생기네요. 너무 물줄기가 퍼져나와서 앞에서 잠깐 보고 아이가 젖으면 추워서 그냥 살짝 보고 내려 왔습니다. 아래쪽에 작은 분수 쪽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돌리는 손잡이가 있는데요. 열심히 또 돌렸네요 ^^;

중간중간 있는 그네 같은것도 타보고 중간 정도 내려와 보면 아래 사랑 의자라는게 있습니다. 간단한 놀이기구 처럼 생겼는데요. 탑승한후에 안쪽에서 문을 잠그면 왔다 갔다 하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벨트 없이 앉아서 기울어 질때마다 앞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버티는건데요. 앞쪽에 별도로 직원이 있는건 아니고 직접 탑승후에 문 잠금장치가 스위치 형태로 되어 있어서 문을 잠그면 동작 하는 형태로 되어 있네요. 뭐.. 크게 문제 될게 없으니 직원 없이 운행 하는거겠죠 ^^ 저희 아이들은 처음에 어떻게 타는거지 하고 한참 해맸네요. 안쪽에 자물쇠를 잠그면 동작 합니다. ^^

맨 아래에는 솔라시스템 이라고 해서 태양계 보습을 만들어 놓은게 있는데요. 원래 의도 했던 상태에서 많이 벚어난 상태였던거 같습니다. 톱니바퀴에 연결되어서 총 4군데의 테이블도 같이 회전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두개는 아예 고정이 되어 있었고, 두개만 돌아 가는 형태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쪽으로 다람쥐 챗바퀴가 설치 되어있는데요. 아이들은 신나게 그안에서 뛰네요. ^^ 뭐 나름 재미 있는거 같습니다.

제일 아래에는 바람개비 밭(?) 이 있는데요. 원래 이런 모습인지 모르겠지만 바닥이 너무 땅이 보여서 그런지 바람개비는 보기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이쁜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약간 공사장 느낌까지 나서 조금 실망 스러웠네요. 

몇몇 장소가 홈페이지 이미지와는 살짝 다르거나 파손된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체험하기에는 더할나위 없는 공간이였습니다. 건물 내부외 외부에서 각각 체험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하루 종일 놀아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바로바로 수리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 드려 봅니다. ^^ 저희는 그만큼 재미 있게 놀거 왔거든요. 몇몇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요~

이상으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포천 어메이징파크 다녀온 후기 마치도록 할께요. 여기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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