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숙박 후기 및 인피니티풀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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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숙박 후기 및 인피니티풀 이용후기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숙박 후기 및 인피니티풀 이용후기

이번 여행 최종 목적지는 강릉이였는데요. 강릉에서 조금 저렴하면서 인피니티풀도 있는 괜찮은 호텔중에 세인트존스호텔을 많이들 추천을 하길래 이번에 2박을 묶어 보았습니다. 마지막날에만 날씨가 좋았고 이틀 동안은 계속 비가 내렸는데요. 비가 오는날 인피니티풀을 이용했는데 물도 따뜻하고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숙박 후기 및 인피니티풀 이용후기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겟습니다. 강릉에 놀러 가신다고 하신다면 개인적으로는 가성비 추천 하고 싶네요. ^^ 

저희는 추자는 지하1층에 주차를 했습니다. 세인트존스호텔 주차장은 지하에 있고 위로 레이크타워와 오션타워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객실및 로비는 오션타워쪽으로 가셔야지 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다시 얘기를 하겠지만 레이크타워쪽은 편의점과, 코인세탁실 그리고 스파사우나가 있습니다. 저희는 스파 사우나까지 이용을 해서 이건 아래에서 다시 얘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가면 로비가 보이고 체크인을 하면 되는데요. 체크인 시간은 16:00(오후4시) 부터 인데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15시 20분 정도 였습니다. 체크인이 될까 했는데 문제 없이 체크인 해주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오후 3시에 체크인을 하는데 추가 요금을 요구했다고도 하는데 일단 저희는 그런건 없었습니다.

로비에는 카페가 하나 있고 조식이나 식사를 하는 층은 다른층에 있는거 같네요. 저희는 이번에 조식을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숙박 하시는 분들에게 한해서 아쿠라이움 경포와, 대관령 양때목장, 아기동물 체험관등 입장권 할인 이벤트도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아쉽게도 하루종일 비가 와서 움직이기 귀찮아서 둘째날 까지 밖으로 움직이지를 않아서 가보지를 못했네요. 

그리고 체크인을 하시면 다른건 없고 아래와 같이 A4 용지에 안내장을 한장 주는데요. 대부분의 호텔에 필요한 사항은 모두 기재되어 있습니다. 편의시설 위치와 룸서비스 그리고 인피니티풀 이용방법등도 나와 있습니다. 조식관련해서 금액과 시간도 나와 있으니 해당 종이 하나만 보시면 어느정도 호텔 이용 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을거 같네요. 보통은 호텔 객실내에 호텔 안내서 책자가 있기 마련인데 세인트존스 호텔은 생긴지 얼마 않되어서 그런지 아직 부분 공사 하는 곳도 있고, 상가도 아직 편의점 외에는 들어서지 않았더라구요. 아직은 조금 준비중인것 처럼 보였습니다.

룸 컨디션은 글쎄.. 않보이는 곳은 청소 않하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일단 복도는 굉장히 깨끗하고 5성급 호텔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저희는 오션뷰가 아니라서 전경은 그렇게 좋은 느낌은 들지 않았는데요. 8층에 묶었었는데 객실 앞쪽에 무슨 공연장 같은게 있더라구요. 저희가 묶는동안은 따로 운영을 하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공연등을 하면 객실 베란다에서 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호텔 내부모습은 크게 흠 잡을 만한것은 없었습니다. 미니바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고 있었고요. 냉장고 안에는 무료 제공 생수가 두병 들어 있었습니다. 커피와 차 종류는 괜찮았거, 와인잔도 있네요. 온도조절이나 조명등은 침대에서 조절은 않되었고 침대 옆에 있었습니다. 비가 와서 조금 온도를 올려 놓았었는데 그렇게 빨리 따뜻해 지는 느낌은 들지 않았네요. 다만, 서랍등을 열어보면 이전에 숙박 하셨던 분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눈에 보이는곳은 청소가 잘 되는거 같지만 서랍등은 그렇게 신경을 쓰는거 같지는 않는거 같아요. 먹다 남은 과자랑 쓰레기 들이 나오네요. ^^;;

화장실은 비데가 설치 되어 있었고 욕실은 없었고 샤워 시설만 있었습니다. 화장실 문은 아래 왼쪽 맨위에 사진처럼 투명한 블러 처리된 문으로 되어 있어서 볼일 볼때 조금 신경이 쓰일수 있네요. 그리고 잠금 장치도 없고, 문고리는 떨어져 있었습니다. 다른분들 후기를 보아도 이 화장실 문고리가 떨어져 있었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시더라구요. 떨어지면 바로 보수를 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 화장실 청소 상태등은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건물내 편의시설은 얼음, 코인 세탁기와 세븐일레븐 편의점, 앙팡 매장이 있네요.

이번에 여행을 하면서 빨래를 해야 할일이 있었는데 다행히 호텔 내부에 코인 세탁실이 있어서 이용을 해봤네요. 코인 세탁실은 레이크타워 지하 1층에 있는데요. 코인 세탁기 2개, 코인 건조기 2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제는 별도 구매해서 투입 하는 방식이였고 세탁기의 경우에는 빨래량에 따라서 시간이 달라지는 세탁기였고 건조기는 45분 인가 돌아 가더라구요. 요금은 각각 2500원 2000원 이였구요. 나름 저렴하게 세탁 했다고 생각 됩니다.

건물내에 다른 편의시설을 보면 앙팡 빵가게가 있었구요. 앙팡 빵가게는 로비 바로 옆에 있으니 쉽게 찾을수 있을거고 세븐 일레븐은 레이크타워 1층에 있습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레이크타워 1층은 여러 상점들이 입점 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현재는 세븐일레븐 편의점만 입점이된 상태 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른 매장도 입점이 되겠죠.. 일단은 세븐 일레븐 밖에 없어서 조금 횡하네요. 나머지는 공사가 한창인거 같아요.

그리고 각 층마다 복도에 아래와 같이 얼음을 제공을 하고 있었는데요. 여기에 전자레인지도 같이 있어서 필요 하시면 이용을 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얼음을 먹어 보지는 않고 보기만 했는데요. 보통 얼음을 제공하는 호텔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거 같은데 이건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고 전자레인지도 간혹 유용하게 이용을 할수가 있거든요.

인피니티풀은 따뜻했고, 시간제로 운영 이고 비가와서 그런지 매우 여유롭게 이용했어요.

인피니티풀의 경우에는 1부~4부 까지 시간이나뉘어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로비에서 나눠준 안내장에 각 시간대별로 이용시간등에 대해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1부는 07:00 ~ 10:00 까지 3시간 이용이구요, 2부는 11:00 ~ 14:30 까지 3시간 30분 이용 할수 있습니다. 3부는 15:00 ~ 19:00 까지 4시간을 이용할수 있고 4부의 경우에는 성인 전용 시간으로 20:00 ~ 23:00 까지 이용이 가능 한데요. 각 시간대별로 띠 색이 각각 달라서 계속 이용을 할수는 없을거 같네요.


인피니티 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객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객실에 있는 가운을 입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6층으로 올라 가면 됩니다. 이때 가능 하면 객실에 있는 큰 타올은 가지고 가시는게 좋아요. 다시 객실로 돌아 올때 젖은 상태로 돌아 와야 하기에 어느정도 물기를 닦고 오는게 좋거든요. 16층에 올라 가면 객실 확인하고 팔에 띠를 감은후에 들어 가게 됩니다. 비치체어도 이용이 가능 하지만 유료 입니다. 개인 물품 보관용 바구니를 별도로 주고 바구니 올려 놓는 자리도 별도로 있으니 굳이 비치체어를 이용할 필요는 없을거 같더라구요. 

저희는 3부 (15:00 ~ 19:00) 이용 하려고 딱 15:00 에 맞춰서 올라 갔는데요.. 아무도 없어서 아주 잠깐은 저희끼리만 이용을 했었네요. 그 후에 다른 분들도 몇분 더 오셨기는 했지만 날씨가 비가 와서 그런건지 아니면 평일이라서 그런건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매우 여유롭게 이용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쪽으로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야자수 두개가 보입니다. 여기가 사진을 찍기에는 제일 좋다고 많은 분들이 그러네요. 저희도 여기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아쉽게도 날시가 받쳐주지를 않았네요. 인피니티풀이라서 멀리 바다를 보면서 물놀이를 하는건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수영장 아래 사진 오른쪽 맨위에를 보시면 오른쪽은 낮은 풀이고 왼쪽은 깊이가 깊은 풀입니다. 그 중간에 그분이 되게 라인이 그어져 있구요. 보통은 아이들도 구명조끼를 입고 놀기 때문에 왼쪽에서 더 많이 노네요. 물 온도는 따뜻하다고 느낄 정도였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물밖으로 나가면 엄청 추웠습니다.

아래 사진은 파노라마로 찍으 ㄴ수영장 전경 입니다. 사람들이 없어서 정말 여유러워 보이지 않나요? 다른 시간대나 다른 날짜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때는 매우 한가했어요 ^^

24시간 운영 찜질방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지만 있을건 다 있네요.

마지막날에는 찜질방을 이용 하기로 하고 찜질방에 갔었는데요. 여기도 아직은 일부는 공사를 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찜질방 사우나 가는길에 인포는 운영 하지 않았고 앞쪽 게이트도 별도로 운여을 하지 않아서 바로 입장해서 안에서 티켓팅 하고 티켓에 적혀 있는 번호로 가서 신발장에 신발을 넣은 후에 키를 빼서 4층 사우나로 이동을 하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4층 사우나로 이동을 해서 락커룸에 옷을 넣고서 간단하게 씻고 사우나복으로 갈아 입고 다시 2층으로 내려와서 찜질방을 이용 하면 됩니다. 투숙객의 경우에는 카드키를 보여주거나 예약할때 받았던 문자나 내용을 보여 주면 됩니다. 할인을 받으면 주간에는 월~목요일은 6000원/4000원에 이용이 가능하고 금~일, 공휴일은 8000원, 6000원에 이용이 가능 하네요. 

일단 시설을 둘러 보면 있을건 다 있습니다. 게임을 할수 있는 게임장도 있고 식사를 할수 있는 공간과 매점도 있습니다. 식사 주문은 아래 사진에서 보시면 자판기 처럼 자동 주문형태로 되어 있구요. 오전에 일찍 갔었는데 처음에 사람이 않 보여서 살짝 당황 했었습니다. 게임장에는 노래방도 있어서 노래방 이용하실분들은 이용을 하시면 되고 모든 시설은 락커키를 이용해서 이용이 가능 합니다. 역시 아이들에게 락커키를 맞겨 놓으면 살짝 위험 할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찜질방 종류는 4종류에 산소방과 릴렉스룸, 그리고 키즈룸이 있습니다. 아침에 갔을때 전체적으로 온도가 조금 낮게 되어 있었고 아침 11시 되어서 직원 분이 오셔서 조정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오전 11시 넘어 가니 그때서야 온도가 올라 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그전까지는 키즈룸도 껌껌 했었는데 11시 넘어서야 불이 켜지더라구요. 이용 하실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이번에도 제일 적당한 곳은 소금방 이였던거 같아요. 나중에 11시 넘어 가니까 소금방은 50도 조금 넘게 올라가고 황토방도 40도 가까이 올라 갔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제일 뜨거운 숯불가마가 있었구요. 가운데이 돔 형태로 있네요. 그리고 아이스방도 있는데요. 1도 정도 유지를 하네요. 냉장고에 들어간 느낌이 들더라구요. 의자에 앉으면 옷이 젖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물론 숯불가마 나 다른 방에서 땀을 흘리면 경우에 따라서 옷이 다 젖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릴렉스룸과 웰빙마사지 라고 유료로 마사지를 받는곧도 있었습니다. 산소방에는 4~5개 정도 산소발생 하는 장치가 있엇고 편백나무 냄새가 나더라구요. 키즈룸은 미끄럼틀과 흔히 키즈카페에서 많이 보는듯한 구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필요한건 모두 있었던터라 그리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잘 이용하고 왔네요. 투숙객으로 할인을 받아서 이용 했지만 그래도 나올때 계산을 하다보면 생가보다 많은 돈을 썼더라구요. 아이들 게임하고, 안마기에도 앉아 보고, 찜질방에서 기본적으로 먹어야 할것들 먹고, 식사 까지 하니 5~6만원은 금방 넘는거 같네요 ^^ 

마지막으로 호텔 앞쪽에는 바로 해변가라서 산책을 하기에 딱 좋습니다. 마지막날에는 날씨가 좋아져서 밖에서 많이 구경을 하려고 했지만 오전에 찜질방 이용하고 나니 오후에 많이 돌아 다닐수는 없었네요. 다음에 강릉에 다시한번 놀러 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상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숙박 후기 및 인피니티풀 이용후기 였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이용한 룸은 싱글 두개 들어 있는 헐리우드룸이였는데 99,000 에 특가(?) 로 이용을 해었습니다. 나중에 이 금액으로 또 올라온다면 한번 이용할 의양이 있네요 ^^ 생각보다 강릉에는 구경할거나 가볼때가 많더라구요 ^^ 못 가본데가 많아서 강릉에 한번더 가야할거 같아요. 그럼 이상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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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강문동 1-1 | 세인트존스경포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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