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찜질방과 루프탑풀 수영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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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찜질방과 루프탑풀 수영장 후기

고양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찜질방과 루프탑풀 수영장 후기

추석 연휴 직전에 조금 일찍 휴가를 냈는데요. 첫번째로 다녀온 곳이 고양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찜질방과 루프탑풀 수영장 입니다. 최근에 부산에 있는 호텔 인피니티풀도 가봤는데 아쿠아필드 고양도 루프탑풀이 있어서 찜질방도 가볼겸 해서 갔다 왔습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주중이였고 아이들 학교 끝나고 갔기 때문에 오후 늦게 갔었습니다. 12시간 이용이 가능한 패키지 상품 이였는데 찜질방 문닫는 시간인 밤 12시 까지 꽉 채워서 놀고 왔네요. 루프탑풀의 경우에는 오후 7시 까지 운영 하기 때문에 루프탑풀 먼져 갔습니다.

고양 스타필드 아쿠아필드로 바로 가시는 분들은 4층에 주차 하셔서 위에 사진중 아래 왼쪽 사진처럼 되어 있는 입구로 들어 가시면 바로 아쿠아 필드로 들어 가실수가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4층까지 올라와서 주차 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았던거 같은데요. 어쨌든 아쿠아필드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4층에 주차 하시는게 조금은 편하게 이용을 하실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쿠아 필드 a 가 왠지 아마존 같은 느낌이 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매표소로 갔습니다. 예매 했던 내역을 보여주고 티켓을 받았구요. 

티켓을 받은다음에 입장을 하시면 되는데요. 입장 하실때 아래 사진에 보이시는 게이트는 자동으로 오픈 되는 게이트 입니다. 티켓 바코드를 찍고 들어가나 했는데 그냥 자동으로 열리는 입구 더라구요. 입장 하신후에 입장권에 적혀 있는 번호로 신발장에 가서 신발을 넣으신후에 해당 신발장의 키를 가지고 락커룸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서 매점을 이용하거나 식당이용, 혹은 안마, 아이들 게임을 할때 모두 해당 키를 이용해서 사용 하고 나올때 정산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올라가서 즐기실때 따로 현금을 가져 가거나 할 필요는 없네요. 일단 옷을 갈아 입고 간단하게 샤워를 한후에 루프탑풀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루프탑풀로 올라 갔습니다.

루프탑풀 올라 가시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는 세면대(?) 같은게 보이는데요.. (사진 아래 왼쪽) 특별히 이용할일이 많지는 않은거 같아요. 루프탑풀은 생각보다 넓었구요. 풀 종류는 총 3개로 되어 있습니다. 인피니티풀, 키즈존, 풀 나인틴 그리고 스파가 두군대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간 날은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물온도는 노는데 문제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이들도 꾀 오래동안 놀았구요. 

인피니티풀의 경우 전망은 생각보다 좋지는 않은 듯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멀리 산이 보이지 괜찮은 느낌도 약간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위가 아직 개발중이라서 그런지 공사 현장이 많이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구요. 나인틴 풀의 경우에는 깊이가 1.2m 정도 되어서 아이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들어 가는게 좋겠더라구요. 인피니티풀은 아이들도 구명조끼 없이 이용할수 있을정도로 낮은 깊이 였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간 깊은데서 놀고 싶으신 분들은 인피니티풀 보다는 나인틴 풀에서 노는게 더 재미 있을거 같네요. 튜브를 이용 하는 분들은 보지 못했지만 반입은 가능한거 같구요. 음식은 반입이 불가능 하며 다만, 껍질이 벗겨져 있는 씨 없는 과일은 가능 하다고 하네요. 저희는 복숭아와 사과를 잘라서 가지고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유아풀이 별도로 존재 하는데요. 유아풀에는 모래 놀이 할수 있는 공간하고 물이 뿜어져 나오는 시설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뽀로로 캐릭터들이 여기저기 서 있어서 유아들에게는 더 재미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유아풀에는 아이들이 타고 놀수 있는 물고기 모양의 부유물(?)이 있어서 타고 놀수가 있습니다. 저희는 모래 놀이는 하지 않았지만 모래 놀이도 재미 있는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유아풀 바닥에 약간의 모래가 있는게 느껴 집니다. 대부분 모래 놀이 한후에는 스플래쉬에서 몸을 씻어내거나 하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유아풀에는 약간의 모래가 있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저희가 갔을때는 굉장히 한가해서 매우 편하게 놀았던거 같네요. 역시 사람들이 적을때 놀아야지 마음껏 놀수가 있는거 같네요.

루프탑풀에서도 스낵 코너가 있었지만 저희는 별도로 주문을 해서 먹지는 않았습니다. 날씨가 그닥 좋지 않아서 물 밖에 나오면 추워서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히 물놀이 하고 나서 찜질방으로 향했습니다. 찜질방으로 갈때는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스파로 내려간후에 간단하게 다시 샤워를 하고 나서 입구에서 받은 찜질복으로 입고나서 찜질스파 라고 적혀 있는 화살표를 따라서 나가면 찜질방이 나옵니다. 평일에 가서 그런지 역시 찜질방에도 사람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널널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구족는 약간 길게 되어 있는거 같네요.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이 찾아간 키즈존인데요. 키즈존은 그물망으로 되어있는 놀이 시설과 TV 그리고 게임기와 낚시 게임이 있습니다. 찜질방에 들어 갈때 아이들에게 각자 락커키를 줬었는데요. 아이들이 락커키의 사용법을 알아서 터득 하는 바람에 아이들이 신나게 게임을 결제를 해버렸네요. 키즈존에서 결제 해서 하는 게임은 낚시 게임 뿐이며, 아래 아케이드 게임기는 무료로 즐길수 있는 게임기 입니다. 그렇다 보니 또 여기에 아이들이 빠지면 한없이 계속 하려고 하네요. 적당히 하다가 다른거 하도록 잘 유도 해야 할거 같아요. 찜질방 와서 다른건 않하고 게임만 잡고 있는건 좋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

시간이 저녁 시간이라서 내부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식당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경관은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주문을 하고 적당한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기다리도 음식을 받아서 먹었는데 맛은 뭐 평균 정도 되는거 같았습니다. 맛집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 없지는 않았어요. 하루종일 찜질방을 이용하실 예정이라면 그냥 내부에서식사 하셔도무난할거 같아요 ^^

식사를 한후에 처음 간곳이 풋스파 였는데요. 사이드에 만들어져 있어서 외부 경치를 보면서 발을 담그고 있으면 괜찮은거 같은데 다만, 생각보다 물 온도가 그냥 그랬었습니다. 조금더 따뜻한 물이 나왔으면 좋겠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는데요. 그래서 잠깐만 있다가 나왔네요. 그리고 안마 의자가 줄 지어 있었는데요. 금액은 다소 높은 2500원, 3000원 정도 했었던거 같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찜질방 왔으니 몸은 풀어야 되기에 하고 나왔네요 ^^;

그리고 이제부터 찔질방을 투어를 돌았는데요. 종류는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돌았던거 같습니다.

첫번째로 가본곳이 81도의 불가마 였습니다. 아이들이 들어 가기에는 조금 뜨거운 온도였고 온도를 올리는데 사용되는게 일반적인 열관이 아니라 아래 사진처럼 되어 있더라구요. 어떤곳은 안에 들여다 보면 그냥 열관으로 되어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온도가 높은 만큼 성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아이들은 가능한 들어 가지 않는게 좋을거 같네요. 앞에 불가마에 대한 간단한 효능과 주의 사항이 적혀져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2분 정도만 있어도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더라구요. 아쿠아필드 찜질방중에서 제일 온도가 높은거 같습니다.

두번째로, 64도 참숯방 이였습니다. 중앙에 불가마와 마찬가지로 돔형 태로 만들어져 있는 찜질방이고 벽에 참숯이 둘러져 있습니다. 역시 온도는 64도로 매우 뜨끈한 편에 속하고 주의 사항에는 역시 성인들의 전용공간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간단하게 효능에 대해 안내가 되어 있으니 한번 보시고 들어 가시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저희가 갔던 날이 유독 사람이 없는 날인지는 모르겠지만 들어 가는곳마다 사람들이 하나도 없어서 편하게 있다가 나왔습니다. 여기에서는 부가마보다는 조금더 오래 있을수 있었네요, ^^

세번째로, 70도 황토방 에 가보았는데요. 온도가 불가마 다음으로 꾀 높은 편입니다. 마찬가지로 돔 형태의 구조로 되어 있었구요. 전라도 고창 산지의 황토를 소재로 했다고 하네요. 역시 온도가 높은 관계로 아이들은 들어가기 어려운 곳이였던거 같네요. 큰 아이가 잠깐 도전을 해보겠다고 앉아 있었는데요. 바로 나가더라구요. 온도는 대부분 이정도 온도를 유지 하는거 같네요. 돔 형태로 되어 있는 고온도의 찜질방은 불가마, 참숯방, 황토방이네요. 이 3군대는 정말 뜨거워서 오래 못 있었습니다. ^^

네번째, 24도의 선선한 편백나무방 편백나무방의 경우에는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선선한 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냥 편백나무 숲에 와 있는 듯한 느낌으로 앞에는 자연의 영상이 소리와 함께나오고 있고 평상 같은게 가운데 있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땀을 조금 빼고 선선한데 편백나무향을 맏으며 누워 있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여기서는 어린 아이들도 있을수 있기 때문에 가족끼리 모두 모여서 있을만한 찜질방중 하나 인거 같습니다. 

다섯번째, 조용한 아이들 출입 금지인 릴렉스룸 은 릴렉스 체어와 동영상등을 볼수가 있는 미디어기기가 있는 의자에서 쉴수 있는 공간인데요. 밖에 전경도 보여서 경치 보면서 쉬거나 조용히 잠을 잘수가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은 출입 금지로 되어 있어서 확실히 조용히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공간이네요. 아이들은 키즈존에서 놀게 하고서 여기에서 쉬어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다만, 아이들이 들어올수가 없어서 아이들이 엄마나 아빠를 찾을때 못 찾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

여섯번째, 좋은 향기가 나는 31도의 구름방 은 왜 구름방이지 했는데요. 벽면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오는 구조 입니다. 향은 아로마 향으로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향중에 하나 입니다. 어두운 상태에서 아래 사진처럼 은은히 빛이 세어나오고 그 사이로 연기가 나오는 구조로 구름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한거 같습니다. 다만, 그렇게 구름 같은 느낌은 들지 않고 조명이 은은해서 기분은 차분해 지네요. 그리고 아로마 향기 덕분이 더 그런거 같더라구요. 

일곱번째, 25도의 그냥 시원한 미디어 아트룸 여기는 아이들이 좋아 할만한 찜질방 공간인데요. 온도는 25도로 찜질방 내부에서는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위쪽이 돔 평태로 되어 있고 빔 프로젝트를 이용해서 오라로 등이나 별빛 등이 나오는데요. 누워서 보고 있으면 정말 멋지다고 생각이 들거에요. 하지만 아이들은 몇번 보다가 금방 지루해 하는거 같네요. 한번 정도 보는건 괜찮지만 그 이상의 뭔가를 기대 할만한건 없는거 같습니다. ^^

여덣번째, 45도의 적당히 누워서 땀빼기 좋은 소금방이 저희가 갔을때 아이들 하고 있을만한 땀빼기 제일 적당한 찜질방이였습니다. 아이들도 어느정도는 있을수 있을정도의 온도로 누워서 5분 정도는 문제 없이 있더라구요. 물론 심심해 하니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면서 말이죠. 온도가 그렇게 고온은 아니라서 적당히 스마트폰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제일 많이 이용했던 찜질방이였던거 같네요. 아이들은 저 벽돌을 손으로 찍어서 맛보면서 소금맛이 난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까지 느낄 정도는 아니였네요 ^^

아홉번째, 32도의 어중간한 온도의 맥반석룸 은 온도가 낮아서 아이들도 가기에는 좋지만 땀빼기 좋아 하시는 분들은 온도가 애매할 정도로 낮습니다. 물론 온도가 낮아서 아이들 하고 있기에는 적당한거 같구요. 맥반석의 효과는 많이 알려져 있으니 있을만 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는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저희도 잠깐 들어가서 구경하고 많이 가지는 않았던 찜질방이네요. 위에서 얘기 했듯이 저희는 소금방에서 제일 오래 있었던거 같아요 ^^

외부에서는 그냥 앉아서 가족과 쉴만한 공간도 꾀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간이 매우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해도 문제 없어 보이더라구요. 다만 저희가 갔을때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매우 한가 했었네요. 몇번 땀좀 빼고 계란과 식혜를 사서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공간에서 둘러 앉아서 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24시간 영업을 하면 하루 날잡고 밤새 있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현재는 밤 12시 까지만 영업을 하는게 아쉬웠네요.

이상 고양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찜질방과 루프탑풀 수영장을 다녀온 후기를 아주 간단하게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집 근처에 이런 찜질방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피니티 풀과 수영장이 함께 있는 찜질방 말이죠. 아이들은 수영장에서도 잘 놀고 찜질방에서도 매우 잘 놀았습니다. 하루 날잡고 놀러 가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스파와 찜질방은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한거 같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까지 해보지는 않았지만 가능할것처럼 보이더라구요. 날잡고 놀러 가서 한번 정도 왔다 갔다 하면 풀로 놀수 있지않을까 잠깐 생각해 보네요. 그럼 이상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고양 스타필드에 있는 아쿠아필드에 놀거 가시려고 검색 하시는 분들에게는 참고가 되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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