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포삭 크로스백 클래식 호보백 후기

가지고 다니던 가방 줄이 끊어져서 가방을 새로 구입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튼튼한 크로스백으로 찾아 보았는데요. 찾다가 보니 레스포삭 크로스백이 튼튼하고 괜찮은거 같아서 이번에 레스포삭 크래식 호보백을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후기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검색 하시면 7만원대에 구입을 할수 있는데요. 저는 검은색을 구입을 했네요. 레스포삭 가방 많이 구입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레스포삭의 전형적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요 ^^ 그리고 파우치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파우치를 잘 활용 하시는 분들은 좋아 하실거 같네요.

모델명 참고 하실분들은 아래 테그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블랙보다 다른색이 조금더 저렴했던거 같습니다. 테그에는 CLASSIC HOBO BLACK 7520 5982 라고 되어 있습니다. 검색 하실분은 참고 하세요. 인터넷에서 동일한 검색 쉽게 찾을수 있을겁니다. 

안쪽은 통으로 되어 있구요. 작은 파우치 같은 공간도 같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꾀 넉넉한 편이라서 꾀 다양한 물건들이 들어 갈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카메라하고 베터리등을 넣고 다니거든요. 넣어 봤는데 공간이 충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레스포삭 크로스백을 선택을 한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줄이 끊어지지 않을것 같은 튼튼함 때문이였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방끝이 크로스백 바닥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그러니 왠만큼 무거운걸 넣더라도 가방 끝만 끊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겠죠. 

그리고 가방이 앞뒤가 없어서 자유롭게 매고 있을수가 있습니다. 앞뒤로 별도의 공간이 동일하게 있구요. 지퍼로 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가방 앞뒤 구분이 없으니 편한거 같아요. 

아래는 아들한테 착샷 시켜본건데요. 이정도면 아이들이 메고 다녀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도 직접 찾아 메어 봤는데요. 편하고 공간도 넓어서 필요한걸 충분히 넣어서 다닐수 있겠더라구요. 아이패드 미니 같은 작은 종류의 패드도 충분히 들어 갈수 있습니다. 아래 아이가 메고 있었을때 갤럭시 탭을 넣은건데요. 자크가 닫히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넣고 다닐만 하더라구요.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에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레스포삭 크로스백 클래식 호보백 구입후기를 간단하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남여 모두 같이 매고 다녀도 될거 같아요. 크로스백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가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여기까지 포스팅을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리하시면 레스포삭 클래식 호보백에 대해서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https://shorturl.howtodoit.kr/lesports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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