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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가족캠핑장 에서 비오는날 당일치기 캠핑후기

광교호수공원가족캠핑장 에서 비오는날 당일치기 캠핑후기

날씨 더울때 한번 캠핑을 가고 올해는 이렇게 하다가는 캠핑을 또 몇번 못 갈거 같아서 가까운곳에 가보자 생각 하고 검색을 하다가 이전에도 한번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못갔었던 광교호수공원가족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광교호수공원가족캠핑장은 광교호수 공원에 있어서 근처에서 많이 오는 가족캠핑장인데요. 인터넷 예약을 해야 하며, 카라반도 있습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구역별로 텐트+타프 가 모두 쳐져있는 반 글램핑 같은 사이트와 데크와 식탁과 의자이 있어서 직접 텐트를 쳐서 즐길수 있는 자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캐러반이 있습니다. 

금액은 캐러반 8만원, 텐트+타프 4만원, 데크만 2만원 입니다. 수원 시민이거나, 다자녀등 할인 혜택도 있으니 홈페이지에서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찾아 갈때도 입구를 잘 찾아서 들어 가셔야 합니다. 아래 사진 첫번째처럼 길가에 입구 표시가 있고 조금만 들어가시면 차단기가 있는 안내해주는 곳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예약을 확인하시고 들어 가시면 되는데요. 

저희는 아이가 셋이라서 다자녀 할인 혜택을 받았는데요. 이때 중요한건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의료보험증등)를 꼭 지참 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그냥 스마트폰에 있는거 보여주는것만으로는 안되고 실제로 증빙을 남겨야 해서 서류를 사진을 다 찍어 남기신다고 한요. 

그리고 광교호수공원가족캠핑장은 전기를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전기 사용료는 3천원이고 데크 두동 사이에 하나씩 분전반이 있습니다. 릴선은 5미터 내외면 충분 하더라구요. 사이트별로 두개씩 코드를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차 내부에서 본 광교호수공원가족캠핑장 모습입니다. 저희가 간날이 비가와서 사람들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꾀 많은 분들이 와서 우중 캠픙을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일단 저희는 타프와 텐트가 미리 쳐져 있는 사이트를 예약해서 사이드 주차를 해놓은후에 바로 짐만 풀어서 놀았습니다. 

아래는 저희 사이트에서 바라본 출입구쪽 안내 사무실, 그리고 정면에 있는 데크만 있는 사이트 그리고 가운데 길에서 바라본 광교 캠핑장 모습입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라는 아쉬움과 함께 캠핑을 시작 했네요. 

예약 사이트에서도 미리 자리를 확인해 볼수가 있는데요. 저희는 2번 사이트 였습니다. 그리고 길을 따라 쭈욱 가면 화장실과/샤워장/설겆이를 할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참, 예약을 하고 싶으시다면 광교호수공원가족캠핑장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화장실/샤워실/식기세척장이 있는 곳으로 가면 그곳에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곳이 있네요. 그리고 종합안내도도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쓰레기 봉투는 별도로 없고, 그냥 모아서 버릴수 있는 비닐 같은것만 있으면 될거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버리시거나 나가실때 재활용과 함께 일반 쓰레기도 아래 사지에 나와 있는 곳에 버리면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들어 오실때 여자 사워실 키는 별도로 나눠 주네요. 남자 샤워실의 경우에는 개방이 되어 있지만 여자 샤워실은 잠궈 놓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갔을땐는 두군데 모두 열려 있네요. 

식기 세척장으로 가보시면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공용 냉장고도 있고 나눔 냉장고도있습니다. 공용 냉장고는 내가 이용할 먹을걸 놓아 두는곳이고, 나눔 냉장고의 경우에는 무료로 나눔할 음식이라던지 너무 많이 가져와서 나눠주고 싶을때 넣어 두면 필요하신 분들이 가져 가는 그런 냉장고 인거 같습니다. 두 냉장고 모두 비어 있었지만, 이런거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식수로 사용할수 있도록 정수기 2대가 준비되어 있구요. 컵라면 가지고 오시면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만 받아서 먹어도 될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전자레인지도 있습니다. 식게 세척장안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곳도 준비되어 있구요. 세제와, 수세미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수세미는 그냥 가져간거 썼네요.. ^^;

다시 텐트로 돌아와서 타프 안에는 아래처럼 데크위에 텐트가 쳐져 있습니다. 텐트는 생각보다 깔끔했고 지저분 하거나 한것도 없었네요. 텐트 바닥은 폭신폭신 한게 깔려져 있었는데 저희는 날씨가 약간추울거 같아서 전기매트 가져다가 위에 깔고 사용을 했습니다. 내부에 탁자와 의자도 있어서 따로 준비해오지 안아도 여유롭게 캠핑이 가능합니다 

광교호수공원에 있기 때문에 자전거나 킥보드 가져오면 아이들 하고 공원에서 놀아도됩니다. 아니면 그냥 산책하는겸해서 호수공원 주위를 걸어도되구요. 저희는 비가 왔지만 호수 주위 한바퀴 산책 하는겸해서 돌아 보았네요.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오랜만에 무지개도 구경을 했습니다. ^^

앞에서 얘기 했듯이 근처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녁이 되면 정리하고 집에 가시는 분들도 꾀 되는거 같더라구요. 가능한 저녁 10시부터 아침 7시 까지는 차를 움직이지 말라고 하셔서 저녁에 집에 가실 예정이라면 10시 전에 나가시는게 좋습니다. 저희도 9시 30분 정도에 짐 정리하고 나왔는데요.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텐트 안 들고 가니 텐트 치고 접는 시간도 절약 할수 있어서 당일로 갔다오는 캠핑으로 괜찬으거 같아요. 

이상으로 광교호수공원가족캠핑장 에서 비오는날 당일치기 캠핑후기를 간단하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근처에 계시거나 수원, 광교, 근처에서 캠핑 계획을 잡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고 싶네요. 이상 여기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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