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업 뱀부라이트 신생아 속싸개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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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들업 뱀부라이트 신생아 속싸개 사용기
막둥이 출산후에 이것저것 육아용품을 사면서 관련 리뷰를 올리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와들업 뱀부라이트 신생아 속싸개 사용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신생아들은 출산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타올같은 속싸게를 이용해서 아이들을 감싸주는데요. 가끔 감아둔 속싸게가 풀리면서 팔이 나와서 탈춤을 추거나 자기 팔에 놀라서 울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스와들업 뱀부라이트 신생아 속싸개는 옷 입는것처럼 아이를 속싸개에 넣어두면 딱 고정이 됩니다. 저희는 CJmall 에서 주문을 했는데요. 36,240원에 팔고 있더라구요.
아직 산후조리원에 있는 관계로 산후조리원으로 바로 배송을 시켰는데 바로 배송이 되었네요. 저희 아이는 태어나서 4.2kg 으로 크게 태어나서 그냥 M 사이즈로 주문을 했습니다. M 사이즈의 경우에는 6~8.5 kg 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요. 아래 제품 사진을 보시면 어떤 느낌의 속싸개 인지 아시겠죠? 그냥 입히면 되는 속싸개 입니다. 손 나올 걱정도 없이 아이들은 편안하게 잠을 잘수 있다고 하네요.
제품을 개봉하면 아래 사진처럼 간단하게 사용방법이 나와 있는 종이와 스와들업 뱀부라이트 신생아 속싸개가 들어 있습니다. M 사이즈는 확실히 길이가 긴거 같네요. 아기가 작으면 S 로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뱀부라이트 속싸개는 약간 신축성도 있어서 아이들이 약간씩움직이더라도 잘 잡아 주면서 약간의 움직임은 괜찮은거 같아요. 일단 세탁후에 바로 입혀 봤습니다. ^^
아기가 아직 태열이 있어서 얼굴에 뭐가 많이 났네요. 입히고 나서 불편해 하지는 않은거 같았어요. 평상시처럼 꼬물꼬물 대기는 했는데요. 손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네요. 잘때도 요 상태로 그냥 눞혀놨었는데 편안하게 잘 자는거 같네요. 물론 아기에 따라서 싫어 할수도 있습니다. ^^ 스와들업 뱀부라이트 신생아 속싸개 입히는 방법은 인터넷에서도 많이 찾아 볼수가 있는데요. 판매 사이트에 가셔도 볼수가 있습니다. 지퍼 아래로 열고 다리 넣고 팔을 넣어준후에 지퍼 올리면 끝.
그렇게 해서 입히면 바로 아래 모습처럼 됩니다. 스와들업 뱀부라이트 신생아 속싸개 기능중에 아기들의 편안한 수면도 있지만, 태열이 많은 아기들에게 효과가 있기도 하다고 하네요. 저희 아기도 태열이 심한데 조금 없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똑바로 세워서 본 사진인데요. 나름 귀엽기도 한거 같네요. 팔을 저 안에 딱 넣는건 아니고 그냥 속싸개를 입히면 아주 자연스럽게 팔 모양이 저렇게 됩니다. 그냥 속싸개의 경우에는 아이 팔을 넣어서 딱 잡아주고 돌돌 감아주고 해야 하는데 스와들업 뱀부라이트 신생아 속싸개는 지퍼만 올려주면 끝나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아기 꼬물꼬물 거리면 어떤 모습인지 올려 봅니다. 신축성이 있어서 아기가 조금 움직일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팔은 어느정도 고정이 되어서 자기 팔에 맞거나하는 일은 없네요. 뱀부라이트는 여름에 사용하기 좋아 구매 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속싸개 보다 괜찮을거 같아요. 어서 태열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스와들업 뱀부라이트 신생아 속싸개 사용기를 올려 보았습니다. 아기들 속싸개를 찾으시거나 뱀부라이트 검색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점점 다시 육아 용품이 늘어 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