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손잡이 밀어서 열수 있는 밀다 푸시풀 손잡이

일반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방문 손잡이는 돌리는 형태로 되어 있는게 일반적인데요. 하지만 요즘 현관문의 경우 푸시풀 형태의 손잡이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이제 방문 손잡이도 이런 푸시풀 형태의 손잡이로 교체를 할수가 있는데요.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푸시풀 타입의 방문손잡이인 밀다 푸시풀 프리미엄 방문손잡이 후기를 남겨 봅니다. 

셀프 설치가 가능한 푸시풀 손잡이

대부분의 방문 손잡이는 의외로 셀프 설치가 가능한 굉장히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방문에 손잡이를 설치 할수 있는 구멍은 있어야 겠죠. 그래서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방문 손잡이를 바꿀때에는 셀프로 쉽게 할수가 있습니다. 

제품 박스는 아래처럼 되어 있고,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개봉을 하면 설명서와 구성품들이 들어 있구요. 설명서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수 있도록 상당히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아래처럼 외부와 내부 손잡이가 있구요. 그리고 중간에 들어가는 백셋과 연결에 필요한 나사들이 들어 있습니다. 아마도 문고리를 분리해 보지 않으셨던 분들은 생소한 구성품일텐데요. 하지만 생각보다 문고리 조립하는건 쉽게 때문에 설명설르 참고 하시면 어렵지 않게 조립 할수 있을겁니다. 

일단, 설치를 위해서는 기존 문고리를 제거를 해야 하는데요. 제거 하는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문고리를 보시면 나사가 있는 곳이 있는데요. 대부분은 안쪽에 나사가 있을겁니다. 2개정도의 나사가 있는데 이 나사를 풀면 안쪽 문고리를 분리 할수 있고, 반대쪽 문고리도 제거가 가능합니다. 

그런후에 안쪽에 있는 네모난 사각축을 제거를 해주면 됩니다. 한쪽에서 빠지는 경우도 있고 양쪽으로 뺄수 있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상황에 맞게 분리를 하시면 됩니다. 분리를 하신후에 문틀쪽에도 나사를 분리를 해줍니다. 

그런후에 아래처럼 완전히 분리를 해주시면 되는데요. 이제 새로운 푸시풀 문 손잡이도 동일한 방법으로 역으로 조립을 해주시면 됩니다. 아래 보시는 것처럼 완전히 비어 있는 상태에서 거꾸로 백셋 먼저 조립을 해줍니다. 

아래 보시는 것처럼 백셋이라는걸 그대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사로 고정을 해주시구요. 

그런후에 아래처럼 사각축을 넣어 주면 됩니다. 여기까지 굉장히 쉽고 간단한데요. 한번 해보시면 정말 간단 하시다는걸 알수 있을거에요. 

그런후에 보시는 것처럼 바깥쪽과 안쪽에 모두 문고리를 연결을 해주시면 됩니다. 연결을 한후에 나사를 이용해서 고정을 해주시면 조립이 끝나는데요. 이제 문고리를 들어 갈때는 밀어 누고 나올때는 당겨 주면 문을 열수가 있습니다. 

이제 손이 아니더라도 몸으로 밀어도 되고 어렵지 않게 손잡이를 돌릴 필요 없이 문을 열고 닫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잠금장치는 잠궜을때 안쪽에선느 그냥 문 손잡이를 당기면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은 아래 쇼츠 영상을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실제로 설치 부터 사용하는 모습까지 참고 하셔서 볼수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글에서는 방문에도 사용할수 있는 푸시풀 방문손잡이인 밀다 푸시풀 프리미엄 손잡이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혹시 방문손잡이를 교체 해야 하시거나 인테리어 다시 하실때 방문 손잡이 고르실때 참고 하셔서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편리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