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짚라인 타러 강화레포츠 파크에 다녀온 후기

요즘 최근에 지어지는 아파트 놀이터에는 짚라인이 설치되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 그만큼 아이들이 좋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아이들을 데리고 짚라인 타러 강화레포츠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강화도라서 수도권에서 조금만 가면 되기 때문에 다녀 왔는데요. 근데 주말에는 강화도 들어가는 다리를 건더는데 한시간 정도 소요 되는거 같습니다. 아침 일찍 가지 안으면 많이 놀지 못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

가시는 길은 네비에서 강화레포츠파크로 검색을 하시면 되는데요. 티엔림 자연휴양림으로 검색을 하셔도 됩니다. 티엔림 자연휴양림 안에 강화레포츠파크가 있습니다. 가시면 짚라인 이외에도 어드벤쳐와 꾀 높은 클라이밍도 같이 할수가 있습니다. 자연휴양림 이기 때문에 천천히 산책을 해도 좋을거 같아요.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반대편쪽에 있는 건물에 가셔서 티켓을 구매 하실수가 있습니다. 요금은 짚라인 38000원, 어드벤쳐와 클라이밍을 같이 하시면 22000원 이고, 모든 패키지는 5만원에 이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저희는 모든 패키지를 이용했구요. 완전 재미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대부분 영상으로 찍어서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사진도 영상의 일부를 캡쳐한 부분이 많으니 양애 부탁드려요. 본 후기는 영상으로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시설을 이용하시기 전에 위처럼 짚라인&어드벤쳐 탑승동의서를 작성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보에는 이름, 생년월일, 신장, 체중 등이구요. 저희는 7살 유치원생, 9살 초등학교 2학년생, 엄마, 아빠 총 4명이서 이용을 했구요. 몸무게가 너무 가벼우변 코스중에 도중에 멈춰서는 경우도 있다고해서 이용이 안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둘째 7살 유치원생까지 이용을 했어요 ^^

장비를 모두 착용을 하고나면 짚라인 시작점까지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승합차를 타고 올라가는데 약 1분 30초 정도 소요가 되구요. 꾀 높이 올라가죠? 내려올때는 총 5코스를 거쳐서 내려오게 됩니다. 만약에 도중에 아~ 정말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라고 하면 스스로 걸어 내려와야 한다고 하네요 ^^;

동의서 작성하고 티켓 구입을 완료 하시면 대기인원에 따라서 장비 착용 할때까지 잠깐 기다려야 할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15~20분 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아무래도 주말이라서 더 많이 기다렸던거 같구요. 하지만 자연휴양림내에 있어서 주위에 볼만한것들은 꾀 있습니다. 너무 멀리 가게 되면 전화 왔을때 다시 내려오기 힘드니 근처에 아이들 뛰어 놀때 많으니 시간을 보내셔도 되고, 부부나 연인이라면 천천히 산책을 해도 좋을거 같아요. 

이제 조금더 있으면 제대로 단풍이 들면 단풍놀이 장소로도 괜찬은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단풍 보고, 짚라인하고 어드벤쳐 하면서 놀고 어른들은 천천히 산책도 하면서 단풍 구경 하면 가족들끼리 오전이나 오후에 와서 시간 보내고 가면 좋을거 같아요. 강화도가 그리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도 아니고 근처에 가볼만한곳도 많으니 계획 잘 잡아서 하루 강화레포츠파크에 들려 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아래 보이는건 주차장과 매표소 에서 올려다 봤을때 보이는 마지막 짚라인 도착지 인데요. 마지막 도착지도 꾀 높은곳에 있더라구요.. ^^ 가만히 보고 있으면 사람이 슈육~~ 소리내면서 내려 오는게 보입니다. 

차를 타고 올라가면 제일 첫번째 코스에서 간단하게 안전 교육을 받고 개인별로 내려가게 되는데요. 내려가는동안 자세와, 손잡는방법등을 알려 주시네요. 그리고 반대쪽과 계속 해서 무전을 하면서 스텝별로 한사람씩 출발을 시킵니다. 반대쪽에 사람이 도착한후에 정리가 다 되어서야 안전고리를 풀라고 아래쪽에서 연락이 오고 출발지점에서는 그에 맞춰서 안전고리를 풀고 한사람씩 내려보내더라구요. 그냥 대충대충 하는 느낌은 아니라서 조금더 안심이 된거 같았습니다. 

첫번째 코스는 그리 길지도 안고 완만한(?) 곳이라서 대충 이런느낌으로 타면 되구나 하고 적응 하는 구간이라고 보면 될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제일 높은곳이라서 그런지 숲과 전망은 좋았습니다. ^^

초등2학년 아들부터 내려 보냈는데요. 처음에는 약간 무서워 하는거 같더니 배운대로 손 잡고 다리 하고 쑤~욱 잘 내려가네요 ^^

1코스와 2코스 사이에는 아래 사진처럼 구름다리(?) 를건더 가야 되는데. 이것도 재미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 하고 건널때 한들어주면 재밌어(?) 하는... ^^ 물론 안전고리를 위에 걸어 놓고 다리를 건너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

두번째 코스는 조금더 경사도 있고 길어 보이죠? 이때부터는 조금더 스릴있고 재미 있게 짚라인을 탈수가 있습니다. ^^ 강화레포츠파크 짚라인은 총 5코스로 마지막 코스가 제일 길고 빠르게 내려 가는거 같아요 ^^ 아래 사진 왼쪽은 두번째 오른쪽은 다섯번째 코스 입니다. ^^

짚라인은 다 타고 내려와서 어드벤쳐와 클라이밍도 했는데요. 이날 아이는 집에 가서 와전히 곤히 잠들었습니다. 그만큼 체력적으로 3가지를 한번에 했더니 피곤했었나봐요.. 특히 어드번쳐에서 많은 체력을 소모한거 같았아요. 의외로 클라이밍은 힘들다고 조금 올라가다 내려왔어요 ^^;

어드벤쳐의 경우에는 로우코스와 하이코스가 있는데 처음에 로우코스에서 적응좀 하고 다음에 하이코스로 올라 갑니다. 이날 아이는 5번정도 떨어진거 같았어요. 떨어지면 위에서 안전고리가 잡아져서 대롱대롱 매달리게 되는데 무서워 하지도 안고 나름 재미있게 한거 같았습니다. ㅎㅎㅎ 

아래 영상을 보시면 조금더 어떤 느낌인지 아실수 있을거 같아요. 이번 후기는 영상위주의 후기라고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 

유튜브에서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44Uhqqqmimg

이상으로 짚라인 타러 강화레포츠파크에 다녀온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짚라인을 타러 가고 싶으시거나 가을에 단풍구경도 할겸 강화도에 놀러 가실 생각 이시라면 강화레포츠파크 한번 갔다와 보세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