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자전거택시 타고 관람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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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자전거택시 타고 관람한 후기

수원화성 자전거택시 타고 관람한 후기

이번에 학교에서 아이들 수원화성 사진 출품 과제가 있어서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수원 화성에 갔다 왔습니다. 전에 잠깐 수원화성 자전거택시에 대해서 본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생각나서 겸사겸사 수원화성 자전거택시 타고 관람한 후기 올려 볼까 합니다. 수원화성 자전거택시 매표소는 몇군대 있는거 같지만 저희가 탄곳은 화성행궁 앞에 있는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탔습니다. 

수원화성 자전거택시는 가면 바로 탈수 있는건 아니고, 화성어차처럼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저희가 갔을때 1시 정도 되었는데 오후 2시 시간을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수원화성 자전거택시 요금은 한대에 14,000원 입니다. 자건거 하나에 2인이서 탑승할수가 있고 저희는 아이들 둘과 어른 한명 갔는데 총 2대 분을 구매 해야지만 탈수가 있었네요. 자전거 한대에는 반듯이 두명만 타야 한다고 하네요. 부모님들이 안고 있어야 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조금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아래 매표소에 있는 노선 및 시간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화성탐방코스로 갔습니다. 약 한시간 정도 소요 되는데요. 조금 빨리 도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가면서 설명을 들을수 있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아래처럼 티켓에는 2명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실제로는 자전거 두대분 티켓입니다. 오후 2시권이라서 점심 먹고 오니 시간이 딱 맞는거 같네요. 택시는 바로 매표소 옆에 주차가 되어 있고 50분 전에 와서 티켓 보여주고 자전거 할당 받아서 탑승 하면 되네요.

수원화성 자전거택시는 종류가 2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간 길쭉한 타입의 자전가와 조금은 일반적인 모습의 3륜 자전거 이렇게 두개가 있는데요. 저희가 탔던건 그냥 일반적인 모습의 3륜 자전거 였습니다. 자전거라서 페달을 계속 밟아서 운전 하시는줄 알았는데 전기 자전거여서 그렇게 힘들게 페달을 계속 밟으시는건 아니더라구요. 왠지 계속 페달 밟아서 가시는거면 왠지 어르신들에게 죄송한 느낌이 들것 같기도 했습니다. ^^; 그런데 실제 타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전동으로 움직이시더라구요. 

아래 사진이 실제로 저희가 이번에 탔던 11호와 7호 수원화성 화성행궁에 있는 자전거택시 였습니다. 앞에는 운전 하시는 분이 탑승하고 뒷자석에 두명 정도가 탈수가 있습니다.

달리기 시작 하기전에 아래와 같이 좌석 앞부분에 비치되어 있는 자전거 헬멧을 착용한후에 이동을 하게 됩니다. 안전을 위해서 반듯이 착용을 하도록 지침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작년에는 헬멧 없이 그냥 탔었다고 합니다. 올해부터는 자전가 헬멧 필수 착용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착용하고 아이들도 착용하고 탔습니다. 헬멧을 착용한다고 해서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

아이들 헬멧을 착용해주시는 기사님 ^^저는 뒤에서 아이들 따라 가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저희처럼 일행이 나뉘어져 타게 되는 경우에는 같이 움직인다고 하네요. 같은 시간대에 자전가 택시가 전체 경로는 비슷한 경로지만 실제로 일행끼리 움직이며, 따로 움직이는거 같네요.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볼만한곳 위주로 돌아 주신거 같습니다. ^^ 가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그냥 관람하는것보다 확실히 좋은거 같네요.

자~ 이제 자전거 택시 타고 출발~~ 합니다. 출발 하면 화성행궁 앞에 있는 광장에서 잠깐 돌고 그리고 나서 코스대로 이동을 시작 합니다.

속도는 생각보다 빠른듯한 느낌도 드네요. 자전거 도로와 가끔은 차도 그리고 인도등을 이용해서 주행을 합니다. 대부분 코스는 크게 위험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승차감은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그냥 놀이공원에 있는 전동 자동차 타는 느낌이구요. 그렇다고 매우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화성을 둘러 보기에는 좋습니다. 전동모터로 달리기 때문에 주행중에는 계속해서 위잉~ 모터 소리가 들리네요. ^^

아래 사진처럼 아주 가끔 차도로 들어 가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요.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게 기사님 들이 적절히 잘 운전 하시는거 같아요. 옆에서 보니 약간 예전 인력거 느낌도 약간 나는거 같네요. ^^

중간 중간 코스마나 잠깐씩 멈춰서 내려 사진을 찍거나 구경을 하거는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렇게 중간중간 코스에 설명과 함께 사진도 찍고 체험할게 있으면 체험도 하고 해서 전체 시간이 한시간 정도 소요 되는거 같습니다. 한시간 내내 자전거택시를 타는게 아니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는 곤장 체험(?) 중인 아이들 모습입니다. ^^ ㅋ

수원화성 자전거택시를 타고 갈수 있는 곳은 최대한 가보는거 같구요. 아래는 어떤문이였는지 까먹었지만 안쪽에 들어가서 한바퀴 둘러 보고 가는건데요. 여기에서도 잠깐 내려서 사진도 찍고 그러고 이동을 했습니다. 물론 설명도 함께 해주시구요 ^^

산책로(?) 로 들어서면 편안하게 주위 구경을 하면서 둘러 볼수도 있네요. 생각보다 자전거택시로 갈수 있는 곳은 많이 있는거 같네요. 

중간중간 서서 아이들 사진도 찍으면서 한바퀴 도니 한시간이 조금 안된거 같더라구요. 아이들은 나름 재미있어 했던거 같습니다. 수원화성 자전거택시 요금대비 한번정도 이용해 보는건 괜찮은거 같습니다. 자전거택시라고 해서 행궁이나 수원화성내에 이동하는 교통수단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실제로는 투어택시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

이상으로 수원화성 자전거택시 타고 관람한 후기를 올려 보았습니다. 자전거 택시라고 해서 페달을 밟아서 이동하는건 아니고 전기자전거라서 운전해주시는 어르신들도 그렇게 많이 힘들거나 하시지는 않은거 같더라구요. 자전거 한대에 2명만 탈수 있다는점은 약간 아쉬웠으나, 수원화성 관람하면서 설명도 듣고 주요 관람코스에 멈춰서 사진도 찍어주시니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이용해 보시는거 추천해봅니다. 그럼 수원화성 관광 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가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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