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생로 산부인과 출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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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생로 산부인과 출산 후기

몇일전 곽생로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후기 올려 봅니다.. 사진은 없어요 ^^;;

저녁에 3분 간격으로 진통이 와서 차타고 바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태동 검사를 30분 동안 진행 했습니다. 태동검사 끝나고 촉진 할때 야간 당직 의사 샘이 들어 왔네요..
20% 정도 진행 됬다고 입원 하라고 해서 입원 했습니다.
입원 할때 작성 하는게 입원실에 대한 건데 귀중품을 잃어 버렸을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내용이네요..
그리고 출산후 병실 이동한다는 뭐 그런 내용 이였던거 같습니다.

일단 출산 대기실에서 좀더 진행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진행 되는 동안 느낀점은 당직 간호사는 야간에 출산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왠만한건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는 겁니다.
그리고 말하는게 조금 퉁명 스러워요... 임산부에게 호통을 치는듯한 느낌입니다.

조금씩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서 무통 넣어 달라고 했는데 꼭 70% 진행 될때까지 기다리더군요
고통을 참으면서 70% 정도 진행 됬을때 무통 맞았습니다..

중간 중간 촉진 하는데 무지 힘듭니다.. ㅠ ㅠ

진통왔을때 힘주라고 해서 진통때마다 힘주기를 두시간 이제 무균실로 옮깁니다.
이때 3가지 옵션을 제안 하는데..
1. 무균실로 보호자와 같이 이동 ( 준비부터 출산까지 보호자가 함께 함 )
2. 산모가 먼져 무균실로 이동후 출산직후에 보호자 이동 ( 들어가면 몇분 안에 출산, 탯줄 자르면 되네요 )
3. 진통을 했던 출산 대기실에서 출산 ( 이건뭐.. 별로 인거 같아요 ^^;;)

해서 저희는 2번으로 해서.. 들어 간후에 바로 출산 을 했습니다.

아기가 나오면 간단히 딱고 몸무게 재고  동그란 욕조에 넣어주고 아빠에게 노래 불러 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빠는 나가고 엄마는 뒷 마무리 하는데 야간 당직 의사는 아기 받을때와 뒷 마무리만 참여 핟군요..

아빠가 나가서 출산 대기실에서 짐 쌓아서 나오면 간호사가 병실에 대해 설명 해줍니다.. 병실을 선택 하면 병실을 알려 주는데
병실이 꽉 찾을때는 임시로 구건물 일반 병실에 있으라고 하네요.. (산모 침대 하나만 있어요..)

그리고 나서 신생아실에서 아기 씻기고 다시 한번 보여 줍니다.
그때 수유에 관해 설명해 주고 4시간 안에 산모수첩과 함께 신생아실로 가져 오라고 합니다..
 
수유에 대해 3가지 선택이 있는데..

1. 완전 모유 수유 ( 설명은 신생아실에서 4시간 후에 아기 데려가서 모자 동실 하면서 계속 모유 수유... )
2. 모유 + 분유 ( 모유와 분유를 섞어서.. )
3. 분유 ( 신생아실에서 분유 수유..)

저희는 완전 모유 수유를 선택 했는데.. 여기서 어이 없는게..

아기를 4시간 후에 데려 가려고 했더니 안된다는 겁니다. 아직 볼게 있다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분명 신생아실에 맞겨둔 산모 수첩을 가져 오라고 병실로 계속 전화를 합니다... 몇번이나 다른 사람이 계속 전화를 했어요..
나중에 산모 수첩 찾았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그리고 7시간 정도 지난후에 아기를 데려 가려고 하니..

분명 완전 모유 수유를 선택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생아실에서 임의대로 분유를 먹이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마 수유 방법 선택해서 건내준 종이랑 산모수첩을 잃어 버리고 그냥 분유를 먹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데려와서 계속 울어서 봤더니.. 응가를 했더군요.. 근데 싼지 한참 지났는지.. 응가가 굳어 있네요.. ㅡ.ㅡ;;

신생아실 처리는 조금 실망 스러웠습니다.. ;;

간단한 후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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