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전도 에어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사운드본 S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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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에어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사운드본 SE01
골전도 이어폰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 보셨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반 이어폰과는 다르게 귀를 완전히 막는 형태가 아닌 오픈형 이어폰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할때 음악을 들으면서 외부 소리도 충분히 들을수 있는 그런 형태의 이어폰이죠. 이번 글에서는 골전도 에어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인 사운드본 SE01 에 대해서 간단하기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골전도와 에어전도?
일단, 골전도와 에어전도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 보도록 할께요. 골전도는 소리를 직접 귀에 전달 하는게 아닌 귀의 뼈를 통해서 소리를 전달하는 기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이어폰의 형태가 바로 에어전도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사운드본 골전도 에어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인 SE01 모델은 이 두가지 기술을 모두 사용을 하는 이어폰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내부적으로 어떻게 동작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다른 골전도 이어폰보다 좋은 음질의 Hi-Fi 음질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착용감은 정말 좋은 사운드본 SE01
음질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일반 이어폰보다 오픈형 이어폰이 낮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골전도 이어폰들중에서는 괜찮은 편인거 같아요. 그리고 착용감은 확실히 정말 괜찮은거 같습니다.
포장은 아래처럼 되어 있는데요. 상자가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간단하게 제품 특징이 아이콘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40시간 사용과 블루투스, IPX 방수 등의 기능이 간단하게 아이콘으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개봉을 하면 약간 긴 원형 스타일의 케이스와 함께 보증서, 그리고 충전용 USB-C 타입의 케이블, 파우치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파우치의 경우 보관하게 용이 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케이스를 열면 아래처럼 이어폰들어가 있습니다. 오픈형이기 때문에 착용을 위한 귀에 거는 부분이 있습니다. 케이스 가운데는 충전을 표시해주는 LED 가 있구요.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이쁜거 같습니다. 착용하고 돌아 다녀도 부끄럽지 않을 디자인입니다. 요즘 저가형 이어폰들중에서 착용하고 다니기 부끄러운 디자인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이어폰을 빼서 보면 아래 처럼 되어 있어요. 귀에 거는 부분은 상당히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귀에 걸더라도 귀를 누르거나 하는 부분 없고, 상당히 자연스럽게 착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요. 에어전도 기능도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안쪽에는 일반 이어폰 같이 스피커 형태초 되어 있는 부분도 보입니다.
그리고 안쪽에 케이스에 넣었을때 충전을 위한 단자도 보입니다. 마감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고급스럽게 보이구요. R, L 표시도 되어 있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착용하면 아래처럼 착용을 할수가 있구요. 오픈형이지만 겉보기에는 일반 이어폰 같은 느낌도 살짝 들기는 합니다. 오픈형의 특징으로 장시간 착용을 해도 귀가 아프지 않습니다. 귀가 작으신 분들도 착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거 같고, 불편하지 않을거 같아요.
이어폰 자체에 터치를 통해서 미디어나 전화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런닝을 하거나 할때 곡을 변경을 하거나, 전화를 받을때 굳이 핸드폰을 꺼낼 필요 없이 사운드본 이어폰의 터치만으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5.4 를 지원을 한다고 하네요. 블루투스 5.4 특징으로 인해서 연결이 빠릅니다. 그리고 IPX5 등급 방수도 지원을 하고 있어서 땀을 흘리거나 비가 오는 환경에서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거 같아요.
아래 영상은 사운드본 에어전도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인 SE01 의 리뷰 영상이니 같이 참고 하셔서 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유튜브 영상 구독과 좋아요도 많이 부탁 드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런닝할때나 작업할때, 자전거 탈때 사용하면 좋을거 같은 사운드본의 에어전도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인 SE01 이어폰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하단에 구독 과 공감 많이 부탁 드립니다. 여기까지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