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BC 만원의 행복으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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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BC 만원의 행복으로 다녀왔어요.
보통 놀이공원 하면 저희는 대부분은 에버랜드 쪽으로 놀러 가는데요. 그래서 에버랜드는 연간 회원권을 결제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조금 다른곳을가보고 싶어서해서 저렴하게 갈수 있는곳을 찾다가 서울랜드에 다녀왔습니다. BC 카드에서 "만원의행복"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어서 BC 카드를 소유 하고 계시다면 카드당 2인을 만원에 겨제를 할수가 있습니다 .
저희는 저와 아이들 셋이서 갔었는데요. 결제금액은 3만원 밖에 되지 안았습니다 .BC 카드 2장으로 결제를 해서 총 3장을 3만원에 구입을 하게 된거죠. 막내는 아직 무료라서 결제를 할 필요가 없었구요.
정말 오랜만에 서울랜드에 간거 같네요. 아주 어렸을때 갔었던 서울랜드와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은 새로운 놀이공원에 와서 그런지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좋아 했습니다.
저희는 제일 서울랜드 가서 제일 먼저 들려본곳이 바로 공룡들을 볼수있는 쥬라기 랜드 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이런 시설이 새로 생긴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뭔가 타고 그런건 아니고 직접 걸어서 구경을 하는 시설이였는데 마지막에는 화성발굴 체험도 해볼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재미 있는 시설이엿던거 같아요.
막내도 관람할수가 있는 시설이라서 같이 들어 갔는데요. 막내가 무서워 하면 어쩌지 하고 고민도 했었는데 들어가자 마자 재미있게 구경을하네요. 아쉬운건 실내가 너무 어둬워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더는 거네요 ^^
들어가면 쥬리기월드에서 본것같은 느낌의 세트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조명과 공룡 배치들이 딱 쥬라기월드에 있는거 같더라구요.
첫째는 이런 공룡은 무더덤하게 그냥 보고 스윽~ 지나가 버리네요. 막둥이도 예상외로 전혀 무서워 하는거 없이 형아들 하고 잘 구경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화석 발굴하기도 재미 있게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 아이들이 제일 좋아 하는 놀이기구를 타러 갔습니다 .서울랜드에 오면 꼭 이 놀이기구를 타는거 같더라구요. 라바 뭐였는데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안네요.. ㅎㅎ 그리고 나서 이것저것 재미있게 타러 다녔습니다. 아이가 키가 커가면서 젖점 탈수 있는 놀이기구 가지수도 많이 늘어 나는거 같네요. ㅎㅎ
조금 놀다가 식당에서 밥을먹고 나니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해서 마침 보이는 터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습니다. 터키 아이스크림은 정말 재미 있는거 같아요. ㅎ
저희는 이번에 서울랜드에 가서 야간까지 있었는데요. 야간이 되니 사진을 찍을만한곳이 많이 있었던거 같아요. 에버랜드는 퍼레이드도 볼만한데 서울랜드는 퍼레이드가 없느너 같더라구요. 원래 있었는데 저희가 시간을 못 맞춘건지 이번에 갔을때는 9시 까지 뭔가 특별하게 없었습니다.
이상으로 서울랜드에 가면서 BC 카드 만원의 행복을 이용한 간단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BC 카드 만원의 행복은 청구할인이 아닌 직접 만원만 결제를 하면 청소년이나 성인 구분 상관없이 1인당 만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카드 종류도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구분없이 BC 카드면 가능하다고 하네요. 현재 BC 카드 만원의 행복은 8월말 까지 인거 같더라구요.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있는 구독 & 공감 & 댓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