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쌍계명차 생강차
IT,PC,모바일,스마트폰 정보와 팁 그리고 제품리뷰와 생활정보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쌍계명차 생강차
왠지 요즘은 감기에 걸리면 정말 안될거 같지만 가끔 목이 칼칼하고 늘 있었던 감기가 올것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감기기운이 있거나 할때 좋아하는것중에 하나가 바로 생강차 인데요. 보통 생강차를 먹을때 생강청을 사다가 먹거나 하는데요. 생강청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먹을때 마다 뚜껑열어서 떠서 타야 하는게 불편했었는데요. 이제 생강차 같은것도 인스턴트 커피처럼 아주 쉽게 분말로 되어 있어 한포를 뜯어서 물에 바로 타면 되는 제품이 좋더라구요.
오늘은 최근에 마셔본 생강차 쌍계명차 왕실 생강차 후기를 간단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혹시 생강차 좋아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래요 ^^
쌍계명차 생강차는 따뜻하게 먹을수도 있고 시원하게도 먹을수 있습니다. 둘다 먹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그냥 따뜻한 물이나 시원한 물 한잔에다가 생강차 한포를 넣어서 잘 저어서 먹으면 됩니다. 먹는 방법 참 간단하죠 ㅎㅎ
보관은 실온보관이 가능한 제품이고, 유통기한도 상당히 길어요. 청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냉장 보관을 해야 하고 유통기한도 짧아서 자주 먹지 안으면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포로 되어 있어서 유통기한도 길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재료는 100% 국산 생강으로 농축한 엑기스에 생강분말을 더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제가 먹어보니 생강청으로 먹을때랑 거의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견과도 추가가 되어 있어서 맛있습니다. ㅎㅎ
요렇게 한상자에 5개의 생강차가 들어 있습니다. 자주 먹으면 한상자 금방 먹더라구요. 역시 먹기가 편한게 더 손이 자주 가는거 같아요. 그냥 물 한컵 가져와서 뜯어서 바로 넣어 먹으면 되니까 말이죠.
분말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포 들어서 흔들어 보면 분말 소리가 들립니다. 요거 한포에 18g 정도 하구요. 저는 한컵 가득 물 담아서 이거 두개 넣어서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한포 열어서 보면 작은 생강 분말하고 견과류들이 들어 있는게 보입니다. 그냥 생강만 먹을때 보다 이렇게 견과류가 들어가 있는게 뭔가 조금더 제대로 먹는거 같더라구요. 쌍계명차 생강차는 생강탕을 만드는 방법과 비슷하게 제조를 한다는거 같아요. 차보다는 탕에 가깝게 느껴 지기도 합니다. ㅎㅎ 그만큼 건강에는 좋다는 거겠죠 ^^
아래 영상은 한포 타는 모습인데요. 제품 설명에는 물 약 80ml 정도라고 했는데 저는 그냥 평상시 버릇처럼 정수기 한컵을 뽑아서 물이 80ml 보다 조금 많은 상태 입니다. 그런데도 맛이 괜찮더라구요. 참, 요거는 따뜻한 물입니다.
요렇게 해서 잘 휘적후적 저으면 되는데요. 위쪽에 견과류가 둥실둥실 떠다니는게 보이죠? 요거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
그리고 아래 사진은 물의 양을 딱 80ml 로 맞춰서 타본건데요. 확실히 80ml 정도 맞춰서 넣으니까 조금더 진해 보이네요 ^^ 맛도 조금더 진해진거 같더라구요. 역시 뭐든 설명하는데로 하는게 딱 맞는거 같아요. ㅎㅎ
요즘은 감기걸리면 정말 큰일인거 같아요. 주위 눈치도 보이구요. 왠지 가서 검사해서 나는 괜찮다는걸 확인 시켜줘야 할거 같기도 하구. 요즘 한창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집안에서 에어콘 키고 있기도 하고 이래저래 건강 잘 챙겨야 할거 같아요. 해당 제품을 좀더 자세히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 https://smartstore.naver.com/sktea/products/4930791775 "
저는 집에 있을때 생강차 마시는게 꾀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특히 감기 기운있을때는 말이죠. 생강차 좋아 하시는 분들은 참고가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포스팅 마치도록 할께요.
이상 분말 형태라 먹기 쉬운 분말형 생강차인 쌍계명차 생강차 후기 였습니다. 여기까지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있는 구독 & 공감 & 댓글 많이 많이 부탁 드려요~ 오늘도 밖에 비가 주룩주륵 내리네요. 물난리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