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수원FC 홈 경기 드림티켓으로 보고 왔어요.

수원에 사시면서 초등학교 자녀가 있다면 가끔 아이들이 수원FC 축구 드림티켓이라는걸 들고 오는걸 보신적이 있을텐데요. 축구 좋아 하신다면 아이들하고 가보신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워낙 스포츠 경기를 즐겨 보는 성격이 아니라 그렇기도 한데요. 이번에는 아이들이 꼭 보고 싶다고 해서 주말에 놀아줄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수원FC 는 K리그2 에 속해 있으며, 오늘 경기는 서울 이랜드하고 하는 홈경기 였습니다. 드림티켓을 가지고 가는 경우에는 어린이들은 무료 입장이구요. 성인만 2000원 내시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굉장히 저렴하죠? 아래 사진이 아이가 가지고온 수원FC 축구 드림티켓 입니다. 10월 20일 서울 이랜드 경기와, 10월 27일 광주FC 와의 경기를 볼수가 있습니다 

장소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했고, 영통에서 가니 15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매우 가까운 곳이여서 조금 천천히 나갔습니다. 늦게 가면 주차 자리 찾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수도 있어요 ^^

드림티켓의 경우에는 매표소에서 티켓을 교환하는게 아니라 아래처럼 드림티켓 교환처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조금 멀리 있어서 찾는데 시간이 걸렸네요. 티켓 교환할때 학교와 학년/반 까지 적도록 되어 있네요. 저는 아이둘하고 저만 가서 2천원 내고 티켓을 받았습니다. 

아래처럼 티켓 3장을 손에 들고 입장을 했네요. 매표소에서 구매시에는 일반석이 성인 1만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3천원 입니다. 드림티켓으로 입장하는게 확실히 엄청 나게 저렴하긴 하네요. 

입장하면서 장군이 모자와, 응원도구를 받아서 들어 갑니다. 응원도구 풍선은 아이들이 좋아 하는거라서 꼭 챙겨 갔네요. 장군이 모자는 첫째는 싫다고 해서 둘째만 받아 갔습니다 .

들어가니 한쪽에서는 아래처럼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이 마련이 되어 있네요. 저희는 여기에서 놀지는 안았지만 여기에서 노는 아이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축구를 보고자 바로 적당한 자리로 갔습니다. 

가기전에 축구 보면서 먹을걸 사러 가기 위해서 잠깐 매점에 들렸습니다. 매점에서는 이것저것 파는데 음.. 다소 비싼거 같아요. 아이들 음료수와 먹을거 그리고 제가 먹을 맥주 한캔 구입했습니다. 

꾀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딱~ 아래 사진이 보이는 곳에만 앉아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는 그닥 사람들이 많지 안더라구요. 2부 리그이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없긴 하네요. 

한참 전반전이 진행 되고 있었구요. 이날 경기는 1:1 로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실제로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본것도 처음이였지만 아이들 하고 보니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가끔 아이들하고 와서 수원FC 응원이나 한번 해봐야 하겠어요. 

마지막으로 뭔가 심각한 얼굴로 관람을 하고 있는 아이들 사진 올리면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은 마냥 재미 있는 축구 경기였고,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니 괜찬더라구요. 드림티켓은 학교 다니는 동안 계속 받아 올거 같고 가끔은 보러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

이상 짧은 수원FC 홈 경기 드림티켓으로 보고온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드림티켓을 아이가 받아 왔다면 아이와 함께 축구 보러 갔다와 보세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