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좋은 블루투스이어폰 요이치 크로우 블루투스 5.0 무선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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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좋은 블루투스이어폰 요이치 크로우 블루투스 5.0 무선 이어폰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넥타입이나 귀에 한쪽에 걸어서 사용하는 종류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애플 에어팟 처럼 이어폰이 각각 동작을 하는 종류가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런 종류의 이어폰들중에서 가성비좋은 블루투스이어폰 요이치 크로우 블루투스 5.0 무선 이어폰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어폰을 구매 하고자 하시려고 찾아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요이치 크로우 블루투스 5.0 무선 이어폰 박스 입니다. Crow 가 반짝반짝 빚나 보이네요. 모델명은 YB-B600 으로 되어 있는데요. 나중에 페어링 할때도 이 모델명으로 뜹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 사양등의 정보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제품 특징을 간단하게 보면 아래와 같네요.
HiFi 3D 스테레오 사운드
CVC8.0 소음차단 기술
IPX5 생활방수
AAC/SBS 인코더 기술 재생
인체공학디자인
상태변환음성알림
상태표시등
오토페어링
그리고 하드웨어 스펙을 보면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5.0을 지원을 하고, 크래들과 이어폰에 각각 배터리가 500mAh, 50mAh 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크래들 완충후에 이어폰을 5~6회 충전이 가능 하다고 하네요.
블루투스 5.0
마이크감도 120+-5d
크래들 500mAh, 이어폰 50mAh
충전시간 90분, 작동시간 약 3시간, 대기시간 약 130시간
색상 블랙, 화이트, 레드
박스를 오픈하면 아래와 같은 구성품들이 보입니다. 이어폰이 들어 있는 충전 크래들과 충전케이블이 보이구요. 그리고 이어훅과 사이즈별 이어팁이 들어 있습니다. 이어훅은 움직임이 많을때 연결해서 사용을 하면 조금더 안정감 있게 이어폰을 끼워서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이어훅을 사용 않해도 괜찮은거 같아요.
아래에서 이어훅 연결하는 방법은 다시 한번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어훅은 생각보다 연결하는 방법이 간단해서 쉽게 연결할수가 있어요. 이어팁은 이번에 교체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붙어 있는 이어팁도 제 귀에는 딱 맞더라구요.
충전크래들 본체와 이어폰 모습입니다.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빨간색 모델인데요. 단순히 빨간색이 아니라 약간 펄 느낌도 조금 나지 않나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런 색도 좋아해서 ^^ 충전 크래들은 살짝 젖혀서 열어 주면 됩니다. 여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고, 그렇다고 쉽게 열리도록 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크기는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일반 성인이 한손으로 감싸질 정도의 크기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기본적으로 제품을 받은후에 충전 크래들을 충전해서 사용을 해야 합니다. 충전크레들 완충 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궁굼해서 대략 시간을 제어 봤습니다. 아래는 충전 시작하면서 찍은 사진이구요. 7시 45분에 시작 했습니다. 이때 LED 3개 중에서 하나만 깜박이는 상태였구요.
대략 9시 조금 넘어 가는 시간에 3개의 LED 가 모두 점등이 되었습니다. 완충이 된건데요. LED 로만 보면 1시간 20분 정도 걸리지 않았나 생각 되네요.. 물론 LED 만 봤을때 그렇구요. 이상태에서 이어폰 5번 충전까지 전혀 문제 없는거 같습니다. 이어폰의 경우에는 충전중에는 빨간색 LED 가 들어오고 완충 되었을때는 LED 가 꺼지네요.
처음 제품을 받았을때에는 방전을 방지 하기 위해서 그런지 충전 크래들 접촉 부분이 테이핑 되어 있습니다.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이 테이프를 제거를 해주신후에 충전 크래들에 넣어주셔야지만 이어폰이 충전이 됩니다. 혹시라도 왜 충전이 않되지? 라고 의문이 드신다면, 확인해 보시면 될거 같아요 ^^
이어폰을 자세히 보시면 아래와 같이 충전 크래들과 접촉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두군대가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충전 크래드에도 두개의 단자가 나와 있는걸 보실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그냥 이어폰을 충전 크래들에 넣기만 하면 접촉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충전 크래들에는 버튼이 하나가 있는데요. 이버튼을 눌러주시면 현재 충전 크래들의 충전 상태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충전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신후에 필요하면 충전크래들을 충전해 놓으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이어폰 사용중에 그냥 충전기에 연결해 놓으면 좋을거 같네요 ^^
실제로 충전중인 모습인데요. 현재 충전 크래들의 남아 있는 용량과 이어폰이 충전중이라면 빨간색 LED 가 들어와 있는걸 보실수가 있습니다. 크래들 뚜껑을 닫으면 살짝 이어폰을 눌러줘서 이동중에도 충전이 접촉 단자가 끊어지거나 하지 않도록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충전 크래들을 열어 놓아도 충전이 잘 되네요. 이어폰이 완충되는 시간은 제어보지를 못했지만 생각보다 금방 충전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이제 페어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어링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요. 왼쪽 이어폰을 빼신후에 파란색 LED 가 깜박이는 상태에서 스마트폰에서 장치를 찾아 보시면 "YOITCH YS-B600" 이라고 모델이 보이실거에요. 이 부분을 터치 해주시면 페어링이 됩니다. 반대쪽 이어폰의 경우에는 크래들에서 빼시면 왼쪽 이어폰과 자동으로 페어링이 됩니다. 이어폰은 한쪽만 사용을 하셔도 되는데요. 한쪽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왼쪽 이어폰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면 아래와 같이 표시가 됩니다. 통화 및 오디오로 연결됨 이라고 보이네요. 그리고 배터리 용량도 표시가 되는데요. 아이폰의 경우에는 상단 알림바에도 표시가 되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설정에서만 표시가 되는거 같습니다. 이건 스마트폰 모델에 따라서 약간씩 다른거 같기도 해요.
이어훅은 이어폰에 있는 까만색 부분을 제거한후에 그 자리에 이어훅은 연결을 하시면 되는데요. 이어훅 탈착이 그리 어렵지 않게 간단하게 됩니다. 필요하실때 연결해서 사용하시고 사용 않하시면 그냥 제거후에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어훅은 아래 모양으로 연결을 하시면 됩니다. 이런 모양으로 연결을 하시면 귀에 연결 했을때 귀 뒤쪽으로 이어훅이 걸리게 되어서 이어폰을 조금더 안정적으로 고정을 시켜 주게 됩니다.
이어훅 없이 그냥 이어폰만 장착한 모습입니다. 귀에 딱 들어가서 왠지 떨어질거 같은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귀에 쏘~옥 들어 가는 느낌이랄까요. 굉장히 안정감 있더라구요.
그리고 보시면 요이치 크로우 블루투스 5.0 무선 이어폰은 버튼이 없는게 보이실텐데요. 이어폰 옆면이 터치 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 움직이는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터치하는것에 따라서 이전곡, 다음곡, 재생, 중지 가 가능하고, 전화도 간단하게 터치로 받을수가 있습니다. 터치에 대한 정보는 메뉴얼에 간단하게 나와 있으니 한번 보시고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음질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음질을 보여줬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 보다 조금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음이나 저음모두 좋았구요. 하지만 어디 까지나 음질은 개인적인 기준이 많이 적용이 되는거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몇일 사용하면서 이어폰 끼거나 뺄때 터치때문에 적응이 안된것 빼고는 가성비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임은 확실한거 같네요.
아래는 이번 리뷰 유튜브 영상입니다. 유튜브 영상과 같이 보시면 조금더 보시기 좋을거 같아요 ^^ 그럼 이상으로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이어폰 요이치 크로우 블루투스 5.0 무선 이어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사용기(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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