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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곳 두메향기 별빛축제 다녀왔어요.

양평하면 많이 알려진 곳이 두물머리인데요. 두물머리에서 차로 10여분 정도 거리에 두메향기라고 있습니다. 이번에 양평 가볼만한곳 찾아 보다가 두메향기 별빛 축제가 괜찮은거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혹시 양평에 두물머리 가신분들은 가까운 거리이니 한번 둘러 보시기 바래요. 해진후에는 별빛축제라고해서 LED 불빛으로 매우 이쁜 야경을 볼수가 있습니다.

혹시 자동차로 가시기 어려우시다면 경의중앙선 양수역까지 오시면 셔틀 버스를 이용해서 두메향기까지 들어 가실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자차로 이동하는게 편하겠죠. ^^ 다만 주말에는 두물머리쯔음에서 차가 많이 막히니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희는 두물머리에 잠깐 들렸다가 갔는데요. 별빛축제를 보려고 약간 저녁 해가 뉘엿뉘엿 넘어 가는 시간에 갔습니다. 입구에 도착 하시면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산나물 두메향기 라는 간판을 보실수가 있어요.

두메향기는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오전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을 합니다. 이용요금은 그다지 비싸지 않은데요. 어른들은 6000원, 청소년/어린이는 5000원이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대나, 영유아, 인근 주민들은 무료라고 하네요. 입장료는 그다지 비싸지 않으므로 가족나들이로 한번 가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 됩니다.

두메향기 내부에는 식사를 할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서 식사도 가능하고 따뜻한 차한잔 하시면서 저녁에 야경을 감상 하실수도 있습니다. 저희 갔을때 보니 연인들이 많이 찾는거 같더라구요. ^^ 아무래도 두물머리하고도 가까와서 많이 찾으시는거 같아요.

매표소에서 인원수에 맞게 요금을 계산하시고 오른쪽 입구로 올라 가시면 되는데요. 매표소 앞에 두메향기에 대한 안내 팜플렛도 있으니 하나 가져 가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보니까 영어등 외국어로된 안내 팜플렛도 있었습니다.

옆에는 두메향기와 근처 관람길 코스등이 나와 있는데요. 낮에 오시면 관람길 코스대로 크게 돌아 볼수도 있을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저녁쯤에 갔기 때문에 다 돌아 볼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조금 일찍 갈걸 하고 후회가 되더라구요. 봄이 되어서 다시 한번 와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메향기에서는 사진을 찍을만한곳이 꾀 많이 있습니다. 야간에 찍으시고 싶으시다면 꼭 삼각대를 준비해 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별빛축제에서는 사진이 않 흔들리고 잘 나오려면 삼각대는 필수 있거 같아요. 아래는 매표소 밖에 있는 곳인데요. 액자 모양의 조형물이 있어서 사진 한장 찍고 들어 갔습니다.

아직 완전히 어두워 지기 전이 였는데요. 미니언즈를 닮은 타이어 조형물들이 반겨 주네요. 위쪽으로 올라가다보이는 저 하우스 같은 건물은 실내 식물원 이였는데요. 야간에도 볼수 있습니다.

일단 도착한 시간이 애매해서 두메향기에 있는 레스토랑인 산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바로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약간 어두워 지기 시작한 시점이라서 사진은 완전히 어두워 진후에 별빛 LED 와 함께 찍는게 이쁠거 같아서 먼저 밥을 먹기로 했어요.

약간 고급 레스토랑 느낌이 나지 않나요? 메뉴는 아래보시면 되는데요 저희는 산나물 비빔밥하고 아이들은 등심치즈돈까스를 시켜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돈까스를 좋아 하다보니 비빔밥을 줄까 하다가 돈가스도 괜찮을거 같아서 돈까스를 시켰네요. 부침개도 맛있을거 같았는데 이번에는 시켜보지 못했습니다.

주류와, 음료는 아래 메뉴판에 보시는것처럼 판매를 하고 있고 메뉴판에는 산나물의 효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나와 있습니다. 실제로 음식이 나왔을때 잠깐 향을 맡아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아래는 저희가 실제로 주문해서 나온 치즈돈까스와 산나물 비빔밥 입니다. 사진이 약간 어둡게 나오긴 했는데요.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던터라 양해 부탁 드리니다. ^^ 기본 반찬은 산나물 비빔밥하고 치즈돈까스와 크게 다른건 없었던거 같구요. 소스랑 장 정도 차이그리고 나물 반찬 몇가지가 달랐던거 같아요. 아이들 먹기에는 치즈돈까스 크기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산나물 비빔밥에는 비빔장을 넣어서 비벼 먹으면 되는데요. 확실히 그냥 비빔밥과 다르게 산나물 향이 많이 나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장은 나온거 전부 넣어서 비볐는데요 짜지도 맵지도 않고 산나물이랑 잘 어울려서 정말 괜찮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원래는 카페에서 먹을까 했지만 식당에서 바로 허브차도 같이 먹어 봤습니다. 차를 먹을때쯤 되니 해가 완전히 저물어서 밖은 깜깜하고 온통 반짝거리는 LED 로 정말 보기 좋더라구요. 천천히 앉아서 야경을 보면서 차한잔 하니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날씨도 그리 추운 날씨가 아니였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아이들하고 주위에 LED 조형물들을 구경 하러 나왔습니다. 종류는 꾀 다양하고 정말 깜깜한 밤하늘에 약간 산속이라 주위 다른 불빛은 없고 두메향기의 반짝이는 전구들 사이에 보이는 조형물들 뿐이라서 정말 사진찍기 좋은거 같더라구요. 사진 찍는 실력이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과 조금더 좋은 렌즈나 카메라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조금 있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 하는 돌고래 모형과 고양이(?) 모형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종류의 조형물이 있으니 여기서 사진찍어 달라고 하고 저기서 사진찍어 달라고 해서 바쁘게 왔다 갔다 했습니다.

특히 어두운 밤하늘에 보이는 무지개는 정말 새로운 느낌이였습니다. 아이들도 밤에 보이는 무지개를 보니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사진을 조금 더 잘 찍었으면 했지만 아쉬운데로 그나마 잘 나온고 올려봅니다. ㅠㅠ 

연인들이 보면 좋을 하트 모양의 조형물도 많이 보였습니다. 역시 별빛축제에는 하트 모양의 조형물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 연인분들은 아래 하트외에도 사진 찍을만한곳이 꾀 많으니 혹시 오시거든 꼭~ 삼각대 가지고 와서 이쁜 사진 찍어 보시기 바래요 ^^

그리고 LED 중에 색상이 바뀌는 것도 있어서 그때그때 약간씩 분위기가 다르게 바뀌는 것도 있었습니다. 주위 색이 바뀌는거 뿐인데 분위기도 달라지더라구요 ^^

아래는 약간 우산같이 생긴 조형물이였는데요. 여기도 주위 색이 바뀌면서 살짝살짝 분위기가 바뀌더라구요. 아이들은 왠지 이런걸 좋아 하는거 같아요. ^^

그리고 또 하나 연인들이 찍기 완전 좋은 하트 하나더 있었습니다. 왠지 느낌 있지 않나요? 여기에서 사진 찍으면 정말 잘 나올거 같아요. 저는 아이들이 딱~ 움직임을 멈추지 않아서 아래는 겨우 하나 건진 사진입니다. ^^;

레스토랑 산 위쪽으로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쭉 돌아 나오다 보면 아래와 같이 피아노 모양의 조형물도 볼수 있습니다. 그 위로 음표모양의 불빛들이 있어서 더 멋있게 보이네요. 피아노 모양 앞에서 건반 두드리는것처럼 한후에 사진 찍으면 멋질거 같지 않나요?? ^^ 이런대서 어린 아이들은 사진을 이쁘게 찍는건 정말 힘든거 같아요 ^^ 가만히 있지 않으면 죄다 흔들리니 말이죠. 물론 전문가처럼 적당한 조명을 달고 찍으면 좋을거 같기도 합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레스토랑 산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쭉 돌아 거의 반대푠에 도달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반대편에는 아래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별빛 바다(?) 가 연출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멀리서 보면 왠지 바다 같은 느낌이 들어서 ^^ 그냥 그렇게 불러 봤어요.

약간 퍼지게 사진을 찍으면 이것도 꾀 멋있게 나오는거 같아요. 앞에 연인이 손잡고 서있으면 더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 어쨌든 양평 가볼만한곳 중에서 두메향기의 별빛축제에는 사진을 찍기 정말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포스팅 하면서 다시 드네요 ^^

아래는 하트 터널입니다. 역시 연인들이 같이 찍으면 정말 좋을거 같은 장소중에 하나라고 생각 됩니다. ^^

아래쪽으로 천천히 내려오면서 본 나무들인데 초록색으로 휘감아져 있어서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래에 커다란 둥그런 조형물도 보여서 더 멋지게 보이더라구요. 실제로 가셔 보시는게 좋아요 딱히 뭐라 얘기할 단어는 없네요. 낮에는 봄에 정말 멋질거 같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약간 우주 느낌이 들지 않나요? 달도 보이고, 둥그런 행성도 보이고 커다란 별 모양도 보이고 주위에 작은 별들도 보여서 약간 작은 우주를 보든거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아래사진은 앞에서 봤던 온실정원 휴 입니다. 앞에는 머물다가는 미니식물원 온실정원 휴라고 적혀 있구요. 들어 가보시면 아래처럼 잘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 넓지는 않지만 그냥 식물원에서 보는것과는 또 약간 다른거 같더라구요.

한번 천천히 둘러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야간에 문 닫을때까지 온실정원도 동일하게 관람을 할수가 있습니다.

아래는 입구쪽으로 나오면서 다시한번 찍으은 사진인데요. 커다란 코키리도 보이고 아래 문처럼 보이는곳으로 들어 가시면 제가 갔던 레스토랑 산으로 올라 가실수 있습니다. 저 위에 보이시는 건물이 레스토랑 두메향기 산이 있는 곳입니다. 천천히 구경 하시면서 걸어 올라 가시면 되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로 옆에 있는 연인이 딱~ 찍기 좋은 조형물이 있어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약간 프로포즈 하는 느낌으로 있었는데요. 똑같이 자세를 잡고 사진을 찍으면 좋을거 같지 않나요?? 아이들이 찍어도 귀여운거 같아요.

이상으로 양평 가볼만한곳으로 두물머리에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야경이 아름다웠던 양평 두메향기 별빛축제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아래는 잘 찍히지는 않았지만 동영상 올려 봅니다. ^^ 혹시 아이들하고 야경 이쁜 사진을 찍고 싶으시다면 두메향기 별빛축제에 한번 다녀와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물론 가실때는 꼭 삼각대 챙겨서 가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참고로 양평 두메향기는 양평투어패스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양평 여행하실때 이용하시면 다른 양평 대표적인 관광지와 같이 둘러 보실수가 있습니다. 뭐 두물머리는 무료이기 때문에 근처 여행 하신다면 두메향기도 둘러 보시기 바래요 ^^ 그럼 이상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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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 87 | 두메향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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