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전도 블루투스 에프터샥 트랙에어 짧은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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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블루투스 에프터샥 트랙에어 짧은 사용기
사용기라기는 조금 모하고 잠깐 체험을 해본 후기 인데요. 교보문고에 갔다가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인 에프터샥 트랙에어가 있어서 잠깐 사용해 봤습니다. 사실 골전도 블루투스 제품은 사용을 해보지 못해서 어떤 느낌인지 궁굼해서 사용을 해봤는데요. 아직 골전도 블루투스 제품으로 원하는 소리를 듣는건 어려운거 같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아래처럼 트랙에어 골전도 헤드셋 체험을 할수 있도록 해놓아서 체험을 해봤습니다. 체험은 준비되어 있는 음악을 들어 본거구요. 제품은 이것저것 확인해 볼수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휘어지고 착용했을때 이어폰이 귀에 없어서 그런지 조금 편한 느낌은 들었습니다.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셋 트랙에어는 아래처럼 생겼구요. 저 네모난 부분이 귀 바로 옆부분에 닫도록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착용할수 있도록 헤드셋은 일정한 힘을 줘도 잘 휘어지도록 만들어져 있는거 같았습니다. 실제로 베터리 충전시간이나 사용시간은 체험을 통해서는 알수가 없는 부분이라서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고 싶으신 분들은 근처 체험을 해볼수 있는곳에서 꼭 해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래요. ^^
안쪽에는 아래와 가팅 모델과 기타 정보들이 적혀 있구요. 150mA 라고 적혀 있네요. 실제로 사용을 하면 어느정도 시간동안 사용할지 궁굼하기는 합니다. 소리를 전달하는 부분가 배터리가 있는 부분은 분리되어 있는것처럼 보여 지네요.
아래쪽에는 페어링 버튼과 볼륨조절등에 사용하는 버튼들이 있습니다. 착용후에 버튼 조적은 그리 불편하지는 안았지만 처음에는 버튼이 한번에 손에 가지는 안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착용하면 아래 느낌이구요. 사람에 따라서 귀 모양이나 기타 사유로 골전도 장치(?) 가 위치하는 곳이 약간씩은 차이가 있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골전도라고 해서 바깥에서는 전혀 소리가 안 들릴거 같았지만 실제로는 어느정도 소리가 바같쪽으로 새어 나오는거 같았어요.
아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정도 볼륨이 커지만 이어폰과 같이 바깥으로 소리가 들리네요. 아래는 볼륨을 꾀 키운 상태였기는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선호하는 볼륨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옆에서 들릴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볼륨이 작을때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건 아직은 좋은거 같지는 안은거 같네요.
실제로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본건 아니지만 체험할수 있는곳에 있길래 궁굼해서 체험을 해보고 포스팅해본 골전도 블루투스 에프터샥 트랙에어 짧은 사용기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번 체험을 해본후 느낀건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매하시고 싶으시다면 한번정도는 직접 경험을 해보신후에 원하시는 사운드가 나오는지 들어 보신후에 사보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장점이라면 확실히 귀가 편하고 외부 소리도 잘 들리기 때문에 주위 변화를 바로 감지할수 있을거 같네요. 누가 불러도 음악 듣다가 바로 확인이 가능 할거 같아요 ^^ 장점과 단점은 있지만, 골전도 기술은 괜찬은 기술인거 같네요. 그럼 이상 짧은 포스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