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앱으로 장보기 이렇게 편할수가 아침에 바로 배송

최근에 전지현이 광고를 하고 있는 마켓컬리를 보고 우리집에서도 이용하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으로 이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간단하게 마켓컬리앱 사용후기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마켓컬리앱으로 장보기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아침에 바로 배송이 되어서 아이들 아침밥 해주기도 편하고, 저녁에 다음날 메뉴 생각하면서 장바구니에 담아서 주문만 하면 바로 해결이 되네요 ^^

마켓컬리앱 설치하고 가입하기

일단 마켓컬리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을 받을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마켓컬리로 검색을 하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으실거에요. 다운을 받으시면 아래와 같은 마켓컬리 앱 화면을 보실수가 있는데요. 주문은 비회원으로도 가능 한거 같으나 가능 하면 회원 가입을 하시는게 좋겠죠. 

회원 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폰 기준으로는 하단에 마이페이지 터치 하신후에 하단 오른쪽 이미지 처럼 로그인/회원가입 부분을 터치 하신후에 가입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로그인 화면이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하단에 회원가입 버튼을 터치 하셔서 회원 가입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회원 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정보들이 필요 하는데요. 기본적인 주문에 필요한 부분을 모두 입력을 하셔야 합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휴대폰 인증, 배송주소, 생년월일, 성별 등의 개인 정보가 들어 가게 됩니다.

그리고 하단과 같이 현재 컬리를 친구에게 소개를 해주면, 첫 주문시에 친구와 나의 계정으로 5000원 적립금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 하시는게 좋아요. 혹시 추천인 아이디를 넣으실기 없으시다면 "mazagrae" 입력 부탁 드립니다. ^^

추천인 입력은 추가입력 사항 부분에서 "추천인 아이디" 부분을 체크 하시면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 하시는 부분이 나옵니다. 해당 부분에 " mazagrae " 를 입력 해주시면 됩니다. ^^ 그러면 첫 주문시에 5천원씩을 적립금으로 받을수가 있어요 ^^ 

그리고 추가로 컬리의 경우에는 배송 형태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샛별배송, 다른 하나는 일반 택배 배송입니다. 각각 차이점은 주문 마감시간부터 배송 시간까지 차이가 납니다. 샛별배송의 경우에는 밤 11시까지 주문 다음날 오전 7시 까지 배송입니다. 그래서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한해서 현재 샛별배송이 가능 하네요. 주소 입력했을때 하단과 같이 샛별배송인지, 일반택배배송 지역인지 확인이 가능 하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마켓컬리앱 주문 후기

그래서 저희는 바로 마켓컬리앱을 이용해서 주문을 해봤는데요. 왠만한 먹거리들은 모두 있습니다. 바로 조리가 가능한 제품들 부터 식재료 까지 매우 다양한 상품들이 있으니 필요하신 상품을 열심히 담아서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저녁 11시 가까이 되어서 주문을 하니 상품에 따라서 빠르게 재고가 없어지는 상품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제품을 모두 담고서 결제까지 완료 하시면 아래와 같이 배송준비중으로 되고 새벽녁에 배송이 완료가 되는 새로운 경험을 했네요. 저희느 ㄴ문자 받은 시간이 오전 4시 43분 경이였는데요. 벨을 누르거나 하지는 않고 쿠펑처럼 택배를 집앞에 놓아두고 사진을 찍어 문자로 전송을 해줍니다. 문자도 직원 스마트폰으로 오는게 아니로 대표번호로 오네요.. 굉장히 시스템적으로 잘 되어 있는거 같았어요.

문자에는 배송 제품 사진과, 마켓컬리 DT(딜리버리 티... 뭔거 같은데..) 성함과 배송 시간등이 나와 있습니다. 문자 받자마자 제품을 가져 가셔도 되고, 크게 문제 없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가져가셔도 될거 같아요.

마켓컬리 포장에 한번또 놀람

아침에 제품 상자를 받아보고서 마켓컬리의 포장에 한번더 놀랐는데요. 아무래도 먹거리 이다 보니, 냉동, 냉장 제품은 아래와 같이 스리로폼 보냉박스에 넣어서 배송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음식배송과 동일 한데요. 나머지 제품들은 어떻게 배소잉 될까요?

겉보기에는 일반 택배상자와 동일한데요.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제품이 상하지 않도록 상자내부에 단열지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건 자주 배송을 하게 되면 보냉에 사용된 팩등은 나중에 다시 회수도 한다고 하네요. ^^ 이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보냉팩등도 쓰레기로 처리 하려면 부피도 있고 힘들거든요. 회사 입장에서도 회수에서 깨끗히 한다음에 사용하는것도 괜찮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품에 따라서 적절한 포장기법으로 보내오는데요. 저희는 3번 정도 이용을 해보았는데요. 너무 무래해서 상자에 구겨 넣거나 하지 않아서 식재료를 구매 하더라도 온전하게 오는거 같습니다. ^^ 이점도 마켓컬리의 장점인거 같아요.

이상으로 마켓컬리앱으로 장보기 이렇게 편할수가 없어서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서울, 경기, 인전 지역이면 샛별 배송으로 인해서 저녁에 아침 반찬거리나, 식재료를 주문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다만, 4만원 이상 주문을 해야지만 배송료가 무료라는점과, 식재료 이외의 반조리 상품들의 경우에는 외식비와 비슷한 금액이 드는것 외에는 식재료도 집근처 유기농 마트와 비슷한 가격이라서 금액적으로도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지만 괜찮은거 같습니다. 

특히, 혼자 계신분들이나, 아이들 식사 준비로 고민을 하는 주부님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앱이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거 같네요.. 광고 효과도 있는거 같기는 하지만요 ^^ 그럼 이상 반찬 걱정을 하시는 주부님들이나, 혼자 사시는분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한번 이요해 부시길 권해봅닏. ^^

추천인은 "mazagrae"  넣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여기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포스팅 마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