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치실 플랙커스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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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치실 플랙커스 사용후기
이번에 아이들이 둘다 치과에 가서 충치를 잔뜩 진단 받고 나서 치료를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칫솔질 만으로는 충치를 예방 하기가 어려운거 같아서 선생님의 권유로 치실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래저래 찾아 보니 유아치실로 플랙커스가 나름 알아 주는거 같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아치실 플랙커스 사용후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구매한 치실은 아래와 같이 생겼는데요. 75개입이구 모양은 아래 그림처럼 생겼습니다. 이름은 키즈 듀얼 그립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주황색, 파랑색, 노란색으로 색깔별로 들어 있네요.
끝부분에는 아래 사진처럼 실이 달려 있고 하단에 잡을수 있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잡기 좋게 만들어 놓은거 같구요. 어른들이 잡는데도 불편하지는 않네요. 치실을 많이 사용해보지 않아서 실 굵기는 보통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 이빨 사이에는 잘 들어 갈 정도의 굵기 였습니다. 저도 치실을 사용한적이 없는데 아이들에게 사용을 해보네요.
뒷부분에는 아래와 같이 설명이 되어 있는데 그립에 대한걸 강조한거 같네요. 그외에는 딱히 특이한 내용은 없는거 같구요. 주의 사항으로는 장난감이 아니므로 10세 미만 아이들에게는 어른의 도움이 필요 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4세 미만의 어린 아이들에게는 사용을 하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사용법도 함게 나와 있는데요. 치실을 잡고 양치질 하는것처럼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여서 사용을 하면 된다고 하네요. 이 사이사이 부드럽게 왔다 갔다 하면서 사용을 하면 될거 같네요.
설명서 대로 10세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이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
그리고 위생을 위해서 아래 사진처럼 지퍼팩으로 열었다 닫았다 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필요할때 꺼내어 사용한후에 다시 지퍼팩을 닫아 놓으면 되니 보관하기에도 좋은거 같네요.
실제로 아이가 사용을 하면 아래처럼 되네요.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거 같은데요. 하기 힘든 부분은 조금 도와 주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이상 이번에 구입해서 사용을 해본 유아치실 플랙커스 사용후기 였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가 간단하게 적은 사용기 이므로 매우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치실을 사용해 본적이 없는 부모가 아이들을 위해서 구매한 치실이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고 보관하기도 편하고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버리면 되고 편한거 같아요. 75개 두개를 구매 했는데 하루에 4개씩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 금액대비 괜찮은거 같기도 하구요. 이상 사용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아이들 치실 구매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