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난지 몇일 되었지만 지난번 연휴때 강원도 양구 친가에 갔다가 가보게 되었던 강원도 양구에서 가볼만한곳으로 많이 소개가 되는 상무룡 출렁다리와 한번도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혹시 강원도 양구에 가게 되실 있다면 본 포스팅을 참고해서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제가 이번에 가보게 된곳은 2곳인데요. 한곳은 상무룡 출렁다리이고 다른 한곳은 한반도 섬입니다. 두곳 모두 입장료가 필요 없는 곳이고 아이들 하고 같이 가도 괜찮은 곳입니다.
출렁이지는 않지만.. 상무룡 출렁다리
상무룡 출렁다리는 댐 건설로 인해서 고립되어 있는 마을을 연결을 하기 위해서 만든 다리라고 합니다. 마을을 연결을 하기 위한 다리이기는 하지만 자동차가 갈수 있는 다리는 아니고 사람만 출입이 가능한 다리로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관광객을 위해서인지 아래가 보이는 형태의 다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 사이에 다리 하나가 있고 안쪽에 만을이 있는 형태 입니다. 섬은 아니지만 다리가 아니라면 굉장히 만힝 돌아서 가거나 배를 타야 하는 곳인거 같더라구요.
네비게이션을 이용을 해서 찾아서 가시면 아래 보시는 것처럼 주차장으로 안내를 합니다. 다리 입구쪽에 주차장이 있고 버스 정류장 같은것도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서 그런지 양구 대표 농수산물등을 판매를 하고 있는 것보 보이네요.

앞쪽에 가보시면 상무룡 출렁다리 종합안내도가 보입니다. 여기에서 대략의 안내를 볼수가 있습니다. 다만, 다리를 건너면 생각보다 볼만한게 없습니다. 마을 안쪽까지 갈수도 있는데 거리가 20분 정도 걸어서 가야 하더라구요. 저희는 마을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도보 코스에 따라서 안쪽 까지 들어가 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는 가보지 않았지만요.. ^^;;

확실히 다리가 주민들 편의 보다는 왠지 광광용 다리 인거 같은 느낌이 더 많이 들더라구요. 앞에서 기념 사진 찍을만한 곳도 보이고 뒤쪽에 다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쪽 다리 끝에 전망대도 있습니다.


다리 전망대가 생각보다 높아서 볼만 했던거 같아요. 경치는 굉장히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리위에서는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부는 느낌이였습니다.

다리르 보시면 아시겠지만 완전히 유리 형태로 튜명한 바닥은 아니지만 배수구에서 많이 사용하는 그런 철판이 깔려 있어서 아래쪽이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무섭지는 않지만 약간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에개는 살짝 무서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그냥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전혀 무서워 하지 않고 다리를 건너는 편이였습니다.


반대편도 입구와 비슷한 느낌으로 되어 있고 동일하게 전망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대쪽에 도착을 해서 안쪽으로 살짝 들어가 봤는데요. 굉장히 넓은 공원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딱히 뭔가 있는건 아니였어서 다리 건너는데 큰 의미를 두고 돌아 가야 했었습니다. 뭔가 조금 특별한게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기는 합니다.
마을에는 뭔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마을까지 걸어 가야 하는 시간등이 있어서 걷는거 싫어 하시거나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딱 다리 건너는 것만 할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갔을때 벌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저기에 벌 조심하라고 많이 붙어 있네요.


한반도 모양을 닮은 한반도섬
두번째로 가본곳이 바로 한번도 섬입니다. 출렁다리에서 한반도 섬까지는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바로바로 볼수 있습니다. 차 타고서 10여분 정도 이동을 하면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아래 보시면 정말 우리나리 지도처럼 생긴 한반도 섬이 보이실거에요. 섬 이름이 왜 한반도 섬인지 바로 아실수 있을겁니다.
도착해서 주차를 한후에 한반도 섬으로 가기 위한 다리로 가시면 되는데요. 다리 옆에 한반도 보양의 돌에 한반도섬이라고 새겨져 있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조금 걸어서 들어 가셔야지만 한반도 섬에 도착 하실수가 있습니다. 들어 가는 입구는 2군대 엔데요. 백두산쪽으로 들어 가시는 곳은 조금 짧게 되어 있고, 서울로 들어 가신다고 보시면 조금 긴 다리를 건너셔야 해요.

섬이 굉장히 이쁘게 잘 꾸며진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가는 다리에 중간에 또 작은 섬 같은 공간도 있어서 거기에서 사진도 찍고 쉴수도 있습니다. 한반도 섬은 계속해서 가셔야 해요.

도착 하시면 보시는 것처럼 멋진 공원과 함게 사진 찍기 좋은 조형물들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사진 찍으시면 되고, 잔디밭에서 날씨 좋으면 뒹굴어도 괜찮을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안쪽에는 보트 탈수 있는 곳하고 놀이터와 스카이 자전거 같은것도 있는데요. 놀이터를 제외하고는 모두 운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왼쪽 사진에 보시면 강 반대편에 타워 같은게 하나 보이죠?
원래는 한반도 섬으로 들어 오는 짚 라인을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운영사 계약이 만료 되면서 다음 운영사가 아무도 들어 오지 않아서 현재 운영을 하고 있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른 시설도 동일하게 그래서 운영을 하고 있지 않은거 같기도 해요. 그래도 놀이터에 요즘 다 있는 작은 짚라인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중간중간 사진 찍을만한 곳은 많이 있어서 사진 많이 찍고 가시면 될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중간중간 흔들의자 같은 것들이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이런거 타는것도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의자가 흔들의자인데 약간 그네 타는 느낌이 였습니다. 그런데 3개가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흔들리면 다칠거 같더라구요.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한반도 섬이기 때문에 제주도 부터 백두산까지 모두 있는데 백두산 쪽에는 비석 같은곳에 백두산 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산 모양이 만들어져 있는건 아니였지만 백두산 이라고 하니 사진 한번 찍어 보았네요.


그리고 중간에 신기하게 F4 실물 비행기가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망대가 있어서 올라가서 조정석까지 구경해 볼수 있습니다. 기념 사진도 찍을수 있어요.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면 제주도 까지 가볼수가 있습니다. 제주도의 경우에는 한라산 모형이 만들어져 있고, 돌 하르방이 있어서 여기가 제주도임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제주도도 섬이라서 다리를 하나 건너도록 되어 있고, 보니까 제주도를 통해서도 한반도 섬으로 들어 올수 있더라구요.


섬 중간에는 카페도 있어서 음료등을 먹을수 있습니다. 섬 전체 한번 도는데 천천히 사진도 찍고 하면서 돌면 30분 정도 될거 같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그렇게 큰 섬은 아닙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번 연휴에 가보게된 양구에서 가볼만한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중에 상무룡 출렁다리와 한반도 모양을 닮은 한반도 섬에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혹시 양구에 가볼일이 있으시다면 한번 가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